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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earch of Knowledge, Wisdom and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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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30
  • 구역질 나게 부폐한 것들, 나를 울리는 이웃들
    • [2/4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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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 악이 있는데 어찌 춤이 없으랴!
    • [3/4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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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 나를 모른다 하시면, 나 어디로 가리까
    • [4/4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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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 한국의 운명을 가른 스미스 부대를 아시나요?
    • [5/403]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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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 상어 낚시 (Naple Pier, Florida)
    • [6/4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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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1
  • 다 죽어 가는 한국을 구출한 '꼬맹이와 뚱보 아재' 이야기
    • [7/4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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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1
  • 머니머니해도 돈이 최고다
    • [8/4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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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8
  • 유배 길에 눈물흘린 체로키 인디언의 이야기
    • [9/4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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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6
  • 우연히 작은 개천에서 마주친 악어 무리가 드글드글
    • [10/403]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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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3
  • 엘비스 프레스리, 젊은 날 요절한 사인이 약물인가, 아니면 똥독 때문인가?
    • [11/4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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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1
  • 플로리다에서 얼렁뚱땅 찍은 그렇고 그런 앨범
    • [12/403]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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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1
  • 멕시코 국경이 끝나는 곳에서 카나다에서 온 맹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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