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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earch of Knowledge, Wisdom and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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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 나를 모른다 하시면, 나 어디로 가리까
  • [2/401] 942
  • 2021-06-22
  • 한국의 운명을 가른 스미스 부대를 아시나요?
  • [3/401] 939
  • 2021-06-22
  • 상어 낚시 (Naple Pier, Florida)
  • [4/401] 958
  • 2021-06-11
  • 다 죽어 가는 한국을 구출한 '꼬맹이와 뚱보 아재' 이야기
  • [5/401] 937
  • 2021-06-11
  • 머니머니해도 돈이 최고다
  • [6/401] 933
  • 2021-06-08
  • 유배 길에 눈물흘린 체로키 인디언의 이야기
  • [7/401] 1,012
  • 2021-06-06
  • 우연히 작은 개천에서 마주친 악어 무리가 드글드글
  • [8/401] 979
  • 2021-06-03
  • 엘비스 프레스리, 젊은 날 요절한 사인이 약물인가, 아니면 똥독 때문인가?
  • [9/401] 906
  • 2021-06-01
  • 플로리다에서 얼렁뚱땅 찍은 그렇고 그런 앨범
  • [10/401] 872
  • 2021-06-01
  • 멕시코 국경이 끝나는 곳에서 카나다에서 온 맹구를 만나다.
  • [11/401] 911
  • 2021-06-01
  • 휴스턴에 왠 이리 어마무시한 힌두교 사원이? 여긴 미국인데..
  • [12/401] 906
  • 2021-06-01
  • 광야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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