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볼 곳 (1) "유타 The Wave"
2021-07-21 739
The Wave, Utah (UT)
자연이 그린 그림.. 뭐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곳이다. 세상에 볼 거리가 많다고 하지만 이 Wave 계곡에 들어 서면 자연의 오묘한 미술 솜씨에 입이 쩍 벌어 질 수 밖에 없는 명소이다.
하지만, 가는 길도 꽤 험한 편이지만 더욱 어려운 것은 정말 치열한 경쟁에서 운 좋게 입장권 티켓 추첨에 승리를 해야 갈 수 있는 곳이다. 여름 한철에 하루에 딱 20명만 허락이 된다.
source : _WsFyjhIn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