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States

In Search of Knowledge, Wisdom and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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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9
  • 여행중 만난 끈적끈적 습하고 더운 날, 공공도서관으로 피서 가기
  • [2/403] 1,006
  • 2021-05-14
  • 남북분단의 상징인 38선처럼 싹뚝 두동강이 난 도시
  • [3/403] 1,035
  • 2021-05-14
  • 하늘이 이상해 졌어요 ㅠㅠ
  • [4/403] 1,146
  • 2021-05-14
  • Rio Grande 강가에서 한국을 걱정하다.
  • [5/403] 1,097
  • 2021-05-14
  • 걸어서 멕시코 국경 넘기
  • [6/403] 1,016
  • 2021-05-12
  • Desert View Tower
  • [7/403] 1,023
  • 2021-05-12
  • 아름다운 만남, 아쉬운 작별, 힘 내세요.
  • [8/403] 1,060
  • 2021-05-09
  • 루이지아나 블루 (Louisiana Blue)
  • [9/403] 1,049
  • 2021-05-09
  • 미국에도 해적이 있었나?
  • [10/403] 1,023
  • 2021-05-09
  • 울면서 후회하네.. USS Midway
  • [11/403] 1,086
  • 2021-05-09
  • 중국엔 만리장성, 미국엔 트럼프장성
  • [12/403] 1,061
  • 2021-05-09
  • 멋진 노래 망가트리기 (2탄) : 500 M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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