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나온 남자, 가슴이 큰 여자..
절대 통과할 수 없는 으시시한 계곡 (Spooky Gulch)를 탐사하다.
비가 거의 없는 유타 광야에 세월을 알 수 없는 동안 비가 깍아 만든 비좁은 협곡중에서 압권인 Spooky Gulch. 고생한 만큼 추억에 남고 다시 찾아 땀을 한번 더 흘리고 싶다.
농담이 아니고 배가 좀 나오신 남자나 가슴이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코스가 힘든 것은 차치하고 바위 틈에 끼우거나 아니면 겁에 질려 오던 길로 다시 가야 하는 참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장 좁은 폭은 한뼘 반 정도로 마른 사람이라도 아주 땀과 기름을 짭니다. Gulch 탐사는 이번 영상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source : vP-XzxvLC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