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질 나게 부폐한 것들, 나를 울리는 이웃들
2021-06-30 778
Pittsburgh, Pennsylvania (PA)
겉이 번지르르 하더라도 마음이 부폐한 자는 언제가는 폐망의 길로 가리 그 모습은 길거리에 부폐한 동물의 사체와 같구나 마음이 선한 사마리아 인과 같은 분들은 하나님께서 그 길을 인도하시고 형통할 것을 기도합니다. 도둑들로 가득한 이 세상에도 아직은 오른 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예수님 닮은 분들이 참 많다.
source : -WFHKCe4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