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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와 프리메이슨의 관계사 ... [3]

2010-01-18 6965
Sundance

로버트 슐러는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이다.


프리메이슨의 아이콘인 독수리 발톱을 가슴에 대는 포즈를취한 로버트 슐러


프리메이슨 로버트슐러의 제자 뉴 에이지 무당 릭 워렌

1988년 9월 18일 :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미 전역에 위성방송 -
주일 2부 예배실황이 텔레비젼을 통하여 미 전역에 위성 녹화 방영되었다. 이 방영은 미 캘리포니아 가든 글로브에 있는 크리스탈 교회 방송국 주선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날 예배에서는 크리스탈 교회 담임인 로버트 슐러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조용기 목사가 통역을 했다.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팻 로버트슨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로 조용기 목사의 친구이며, 리전트 대학교의 총장이다.

조용기 씨의 집회에 로마카톨릭 주교인 존 미더스 라는 사람의 이름도 보인다.

1990년 2월 26일 : "제4차 세계선교회의에서 말씀증거 - 조용기 목사는 미국 버지니아주 리전트 대학 주최로 3월 1일까지 열린 제4차 세계선교회의의 강사로 초빙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조용기 목사 외에, 팻 로벗슨 목사, 존 미더스 주교, 조이 도슨, 호워드 홀츠 등이 강사로 나섰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90년대의 세계복음화와 교회성장으로 강사들은 하나님께서 그들 자신의 선교현장과 세계 속에서 어떻게 역사해 오고 있는가에 대해서 강의했다. "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국민일보의 사장(1997년에 취임)이며 조용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씨는 프리메이슨 대학교인 오랄 로버츠 대학교를 수료하였다.

조용기 목사도 1989 년 오랄 로버츠 대학에서 명예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조용기 목사의 부인 김성혜도 오랄 로버츠 대학교에서 명예 음악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랄 로버츠는 프리메이슨 33 계급 정회원임이 밝혀졌다.


▲ 조용기 목사는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크리스천 문화센터에서 뉴욕기독교교회협의회(CCCNY) 칼빈 버츠 총재로부터 ´더 패밀리 오브 맨 메달리온´을 상을 수여 받았다.
좌측 여자는 그이 부인인 김성혜 한세대 총장 ... 이 상은 1963년에 제정되었으며, 미 대통령 중아이젠아워, 리터드 닉슨, 존슨, 지미 카터와 록펠러, 포드 등이 수상하였으며 이들은 전부 프리메이슨 33도들이다.


'패밀리 오브 맨 메달리온’상


사탄의 상징 Pentagram의 오망성(염소)을 수상한 조용기목사를 기이하게 여기지 않는 것은 바티칸 (프리메이슨)의 먹이가 되었기에 가능한 당연한 현상이다.
발췌 : 야후 블로그 세계종교문제연구소(상담)

조용기 목사가 수상한 패밀리 오브 맨 메달리온 상의 주관자인 미국 뉴욕시 교회 협의회( CCCNY)는 미국 최초의 에큐메니칼 운동 단체로서 WCC와 협력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또한 로마 카톨릭과 함께하자는 신학을 가진 사람들이 조직한 것입니다.
프리메이슨 33도로 유명한 비행기를 처음 만든 라이트 형제의 아버지는 카톨릭 주교로서 이 단체에서 패미리오브맨과는 별도로 라이트 주교상도 수여하고 있다.

교황이 이끄는 18일 저녁 기도회 초청 내빈 : [미주중앙일보] 2008년 04월 17일

15명 중 한인 2명, 교황 이끄는 15명 뉴욕기도회에 박정찬.임성국 목사 참석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오는 18일 뉴욕서 이끄는 기도회에 한인 종교 지도자 2명이 참석한다.
박정찬(사진왼쪽) 미연합감리교(UMC) 뉴욕연회 감독과 임성국(사진) 뉴욕시교회협의회(CCCNY) 사무총장이 세인트조셉처치에서 열리는 '저녁 기도회 (Ecumenical Prayer Service)'에 초청됐다.
박 감독과 임 사무총장을 비롯한 15명의 기독교 지도자는 이날 기도회에서 축도가 끝난 뒤 교황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이들에 대한 소개는 뉴욕교구 에드워드 이건 추기경이 맡는다.

박 감독과 임 사무총장은 한 달전 쯤 뉴욕교구청으로부터 초청 연락을 받았다.
UMC 대표로 참석하는 박정찬 감독은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 지도자인 교황이 교회 내 화합과 일치 타종교간 상호 존중과 신뢰의 다리를 놓아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그는 또 "(교황 방문이) 평화.정의.번영을 불러 일으켜 모두가 더불어 함께 잘사는 세상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퍼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UMC 교단측은 교황을 위해 지구본을 선물로 준비했다. 박 감독은 "지구본은 세계를 품는 교회 또 교황이 그런 지도자가 되길 바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임 사무총장은 "뉴욕시 모든 교단 3000여개 교회를 대표해 교황을 만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기회로 가톨릭과 뉴욕 기독교계의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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