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와 프리메이슨의 관계사 ... [2]
조용기 목사는 왜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인 로버트 슐러와 자주 집회를 하는가? 그 집회에 성령의 진정한 역사가 있겠는가? 의식이 있다면 생각해 보라!
1984년 5월 26일: "조용기 목사, C.G.I. 미국 주최 미국 교회성장 목회자대회 참석하고 귀국 - 조용기 목사를 비롯하여 로버트 슐러 목사, 리차드 하버슨 목사 등 7명의 저명한 목사가 초빙되었고 미국내의 쟁쟁한 지도자급 목사 7백여 명이 참석하여 미국 기독교계 및 언론계의 주목을 받았음. "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한경직 목사는 교황 바오로 2세가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같이 악수를 하고 환영사까지 했으며, 그후에 프리메이슨 종교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템플상을 받았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교황권 적그리스도 요한 바오로 2세와 한국 개신교 최고 지도자 한경직 목사가 배도의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교황권은 약 8천만 명의 성도들의 피를 마신 계시록의 음녀(계 17~18장)요, 죄의 사람(살후 2:4)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로교 통합측 한경직 목사는 개신교 대표자로 적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통합측 장로교와 한국 개신교를 음녀로 끌고가고 있는 것이다. 1984년 8월 15일 : "1천만 기독인을 위한 기념성회, 한국 기독교 100주년 선교대회 - 여의도 광장에서 개최, 대회 마지막 날엔 한경직 목사와 빌리 그래함 목사가 설교를 맡아 60-70만의 성도들이 참석했고, 넷째날인 "민족통일과 평화의 밤"에는 조용기 목사가 주강사로 말씀을 증거했음."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미국의 상원의원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들이다. 프리메이슨들이 조용기 목사를 초청해서 이루어진 집회였다.
아래의 기록들을 보라! 전부 프리메이슨들이 아닌가?
1985년 5월 14일 : "미국 상원의원들, 조용기 목사에게 한국 지원 약속 - 워싱턴 D.C. 상원의 초청을 받고 미국 교계지도자들과 함께 미 상원을 방문, 공화당 정책위원장인 윌리암 암스트롱 의원을 비롯, 토니 홀 상원의원, 애니 우드 상원의원 등 많은 백악관 지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조용기 목사는 한국의 88올림픽과 이를 방해하려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상원의원 전원은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함. 16일 미국 여론이 차기 대통령후보로 지목하고 있는 CBN-TV 사장인 팻 로버트슨 박사와 TV대담을 갖기도 했음."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영적으로 어두운 성도들은 사탄을 숭배하는 로마카톨릭이 95%가 되는 지역에서 대형집회를 하는 것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착각한다.
1997년 6월 11일 : "이탈리아 리미니 기도대성회 - 14일까지 이탈리아의 리미니에서 개최되었는데 현지 관계자들은 전체 인구 95%가 카톨릭 신자인 이탈리아에서 이번 성회가 개최됨에 따라 유럽 전역에 이 같은 성령의 역사가 계속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3일 동안 열린 이번 성회 저녁 집회에 많은 사람들이 결신하고 신유의 역사를 체험하였다."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오랄 로버츠도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이다.
1986년 6월 15일 :"조용기 목사 미주 선교 - 미국의 산호세 벧엘교회에서 C.G.I. 주관으로 교포 및 미국 성도들을 위한 대성회를 인도하고 또 1만 5천명 수용의 오클라호마 툴사의 오랄 로버츠대학 마비센터에서 오전과 오후에 대성회를 인도했다. 이어서 같은 장소에서 전 미국 교역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성경적인 은사 목회를 위한 성회"를 인도, 주최측은 세계 27개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성령 운동 지도자 27명을 초청한 가운데 주강사로 오랄 로버츠 박사, 조용기 목사, 케네디 코플랜드 목사를 초대한 것이다.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1987년 6월 24일 : "조용기 목사 미 툴사와 사우스 밴드에서 선교 - 24, 25일 툴사에서의 오랄 로버츠 전도협회가 주최하는 교역자세미나 및 대부흥회에는 5천여 명의 교역자와 2만여 명의 성도가 운집, 초대교회의 역사가 크게 일어났고 TV 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오클라호마 전지역에 성회 실황을 중계했다. 또한 27일-30일까지의 사우스 밴드에서 서머럴 박사(Dr. Summeral) 전도협회가 주최하는 대부흥성회를 인도하는 실황도 TV를 통해 시카고 전역에 방영되었다."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미국의 훌러신학대학교의 교회성장연구원 교수인 피터 와그너 역시 프리메이슨이다.
사탄을 숭배하는 피터 와그너와 역시 사탄을 숭배하는 신디 제이콥스, 체 안 등이 조용기와 함께 집회를 하는 것을 보라!
1987년 7월 7일 : " 제8회 C.G.I.성회 개최 - C.G.I. 주최로 13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235개국에서 7백여 명의 교역자가 참석, 주강사에는 조용기, 피터 와그너, 로버트 슐러 목사였다."
주)조용기 목회 43년사
베니 힌 목사는 프리메이슨 33도로 삼위일체를 부정하면서 하나님은 아홉개의 심으로 구성이 되었다는 주장하고 있다.
베니 힌은 빈야드 운동을 이끌고 있는 자이기도 하다. 한국에 소개 되어진 책으로는 "성령님 안녕하십니까? 라는 책 등이 출판되어 있다.
교황과 베니힌
조용기와 베니힌
1987년 12월 19일 : "조용기 목사 미주성회 성료 - 7일 L.A. 베데스다신학대학에의 특강을 인도하고 플로리다 주 오란도 시에서 9일-11일까지 오란도 크리스찬 센터 교회(담임: 베니 힌 목사)에서 2천여 명의 교역자, 5천여 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수련회와 대부흥성회 인도한 후 13일-15일까지 뉴올리언즈에 있는 미국의 유명한 빅토리 템플 교회(담임: F. 베일리 목사)에서 낮에는 교역자 수련회로, 저녁에는 대부흥성회를 열어 매일 3천여 명의 교역자와 8천여 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수많은 성도들이 질병을 고침받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성회로 끝을 맺었다. "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는 유명한 프리메이슨 잡지이다.
(워싱톤타임즈 주인은 통일교의 교주 문선명이다. 그는 프리메이슨 33도다)
1988년 9월 4일 : "조용기 목사 워싱턴 포스트지와 회견 - 미국의 유수한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지는 "서울 - 역동적인 수도"라는 올림픽 특집 기사 중에 본 교회 당회장 조용기 목사와의 회견 내용을 실었다. 이 기사를 쓴 프레드 하이야트 특파원은 조용기 목사를 "세계 최대의 교회를 이끌고 있는 목자"라고 밝히고 조 목사의 목회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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