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와 프리메이슨의 관계사 ... [1]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를 초청해서 집회를 하는 여의도순복음 교회의 순진한 신자들은 자신들이 기만을 당하고 있어도 깨닫지 못한다.
펫 로버트슨은 리전트 대학교의 총장이며,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이다.
1979년 11월 4일 :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10만명 돌파 기념예배 - 강사에 700클럽 창시자인 팻 로벗슨(Pat Robertson) 목사를 초청. "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오랄 로버츠는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이다.
1980년 2월 23일 : "조용기 목사, 미주성회 마치고 귀국 - 2월 4일 출국한 조용기 목사는 하와이의 교역자 수양회와 툴사의 대부흥성회를 인도하고 17일 오전 오클라호마의 쉐퍼 목사의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인도, 특히 오랄 로버츠 대학의 특별 초청으로 교수와 학생 및 저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 강연회를 가짐."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적십자가 프리메이슨 조직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1980년 4월 6일 "사랑의 헌혈운동-적집자사에서 전개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교인들이 적극 참여했음."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조용기 목사는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인 레이건 대통령의 취임식 때 초청이 되었다.
레이건은 로타리 클럽회원이면서 프리메이슨이다. 이날 백악관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메이슨 종교지도자들과 종치인들이 참석했다.
프리메이슨들은 자신의 프리메이슨 형제아니면 초대를 하지 않는다.
1981년 1월 15일 : 조용기 목사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주강사로 초청 -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40대 레이건 대통령이 취임 축하식에 초청된 조용기 목사가 출국, 19일에는 특별초대인사를 위한 만찬회에 참석하고 20일에는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후 저녁 8시부터 세계에서 손꼽히는 종교지도자들과 정치인 들이 모인 가운데서 말씀을 증거하고 21일 종교 지도자들만을 위하여 백악관에서 열린 특별모임에 참석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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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복음전도협회(NAE) 역시 프리메이슨이며, 빌리 그래함, 팻 로버트슨도 프리메이슨 33도이다.
이처럼 조용기 목사는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과 친구이며, 집회나 세미나를 자주하는 편이다. 1981년 1월 25일 : "조용기 목사 NRB-NAE 초청설교 - 조용기 목사는 28일까지 4일간 워싱턴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기독교방송협회(NRB)와 미국 복음전도협회(NAE)가 주최하는 81연합대부흥성회의 강사 로 초청되어 빌리 그래함 목사와 팻 로벗슨 목사 등 미국이 저명한 부흥사들과 함께 설교를 했음."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미국복음전도협회(NAE)는 프리메이슨 기관이며, 빌리그래함은 프리메이슨 33도이다.
또한 조용기 목사의 친구인 팻 로벗슨(팻 로버트슨: 리전드대학교 총장) 역시 프리메이슨 33도이다. 조용기씨는 여의도 선교회관에서 리전트대학까지 운영하고 있다.
로렌 커닝햄(Loren Cunningham)은 국제예수전도단의 총재인데 프리메이슨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알파코스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1982년 8월 2일 : "아시아 공동 세미나 개최 - 12일까지 예수 전도단이 본교회 기념관에서 로렌 커닝햄(Loren Cunningham), 칼라피 모알라(Kalafi Moala), 죠이 도우슨(Joy Dawson), 부루스 탐슨(Bruce Thompson), 폴 호우킨스(Paul Howkins), 잰 조운스(Jan Jones), 다알린 커닝햄(Darlene Cunningham) 등 세계적인 권위자들을 강사로 개최."
주)조용기 목사 목회 4년사
빌리그레함은 27세 때 이미 프리메이슨에 가입되어 있었다.
그의 이름이 미국의 루지아나주 프리메이슨 본부에 이름이 등재되어 있었으나 소문이 전세계로 확산되자 그 이름이 삭제 되었다. 이미 빌리 그레함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증거를 제시 했으므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1983년 7월 12일: " 암스텔담 83 국제 순회전도자 대회 -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4천여 순회전도자들이 참석, "전도자의 일을 하자"는 주제 아래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회장 빌리 그래함)과 본교회 C,G.I.(총재 조용기)가 공동 협력한 행사로 21일까지 10일간 100여 그룹으로 나뉘어져 토론 및 워크 샵을 가지며 강의를 들었음."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미국의 스코틀랜드 의식 프리메이슨 본부에 노만 빈센트가 프리메이슨 33 계급이라는 사실이 올라가 있다.
로버트 슐러는 노만 빈센트의 제자이다. 그 역시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이다.
1983년 8월 15일 : "1천만 구령"의 초석을 마련한 일본대성회 - 18일까지 일본 후꾸오까의 시민회관과 동경의 무도관에서 조용기 목사와 미국의 가든 그로브 코뮤니티교회의 로버트 슐러 목사를 강사로 은혜스럽게 성료, 4일간의 후꾸오까와 동경 성회는 일본을 새로운 선교 열풍으로 불붙게 했고 기독교 부흥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를 만듬."
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기독교청년회(YMCA)라는 단체를 기독교단체로 착각하고 있으나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들이 만든 조직이다.
기독교사전(한영제편)에도 기독교단체로 기술하고 있으니 통곡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독교청년회 홈페이지에 가서 보라! 이 조직은 적십자사를 창설한 사탄 숭배주의자인 앙리 뒤낭이 만들었다.
1983년 8월 30일 : "목포를 뒤덮은 순복음의 열기 - 목포 YMCA 한울 부부클럽 주최, 실업인연합회 후원하에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3만여 명이 성도가 모여 목표 유사이래 최대의 성회가 되었음."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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