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야기

In Search of Knowledge, Wisdom and Truth


[1/232] 생활 양식
  • 2024-01-03 375
  • 한국은 '관계', 미국은 '기능'
  • [2/232] 생활 양식
  • 2020-09-20 1,239
  • 미국인 중간소득 68,700달러
  • [3/232] 미국 소개
  • 2020-07-23 2,016
  • 당나귀는 민주당, 코끼리는 공화당…왜?
  • [4/232] 생활 양식
  • 2020-02-10 1,504
  • "크레딧 점수가 돈"…740 넘으면 수 만불 절약
  • [5/232] 생활 양식
  • 2020-02-08 1,558
  • "생존보다 더 힘든 건 편견…그들의 눈빛"
  • [6/232] 이민 소식
  • 2020-01-29 1,605
  • '영구 비자' 영주권은 부모ㆍ형제 초청 안돼
  • [7/232] 생활 양식
  • 2020-01-22 1,591
  • 수수료 겁나 ATM 이용하겠나
  • [8/232] 법과 제도
  • 2020-01-22 1,818
  • 1만달러 입국신고 규정 혼선
  • [9/232] 생활 양식
  • 2020-01-22 1,571
  • 미국의 도시들이 사라지고 있다
  • [10/232] 생활 양식
  • 2020-01-22 1,906
  • '제국' 미국의 집값 폭등과 노숙자 대란
  • [11/232] 생활 양식
  • 2019-12-30 1,548
  • 뉴욕시, 전국에서 가장 무례한 도시로 꼽혀
  • [12/232] 생활 양식
  • 2019-11-28 1,642
  •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는?
  • [13/232] 법과 제도
  • 2019-06-21 1,909
  • 내년부터 사용 'W-4' 작성 까다롭다
  • [14/232] 이민 소식
  • 2019-06-17 1,973
  • “한국 떠나고 싶다”…부자들의 이민 티켓은 ‘미국과 싱가포르’
  • [15/232] 이민 소식
  • 2019-06-17 1,777
  • 한인 이민자 약 104만명, 아시아계 5번째
  • [16/232] 생활 양식
  • 2019-01-24 1,850
  • 미국인 60% “비상금 1000달러도 없다”…최근 몇년간 비슷
  • [17/232] 법과 제도
  • 2018-11-03 3,196
  • 우버·리프트 운전자의 세금보고 시 유의사항
  • [18/232] 이민 소식
  • 2018-09-25 1,788
  • 미국내 불체자 최대 2,950만명
  • [19/232] 생활 양식
  • 2018-09-24 1,927
  • 집에서 만든 음식 판매 허용 [CA]
  • [20/232] 이민 소식
  • 2018-09-24 1,886
  • '복지혜택 받으면 영주권 금지'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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