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두 족보 .. 그 사연을 탐구하다 .. [5]
이 이슈에 대한 결론
(디모데전서 1:3-4)
(딤전1: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딤전1:4):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바울의 권면
바울사도는 디모데에게 좋은 권면을 하였습니다. 가계도의 상이함은 많은 의문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절대적인 결론을 내리기에는 확고하고 충분한 문서가 부족합니다. 가계도에 대한 문제로 회의와 의문에 침착하는 대신에 이 탐사의 글은 가장 설득력이 있는 진실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1세기 유대인들의 반응
많은 1세기의 유대인들은 글을 쓰고 읽을 수 있었으며 기독교에 대하여 목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현대의 학자들과 달리 그들은 실제에 근접한 예수님의 가계도에 관한 문서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가계도가 정확하지 않았다면 1세기의 유대인들은 가계도가 부정확하다고 하는 것을 보다 쉽게 증명할 수 있었을 겁니다. 비록 유대인들이 가계도에 대하여 predispose하고 refuting 할수 있었음에도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라도 그 1세기의 유대인들의 침묵이 복음서 기자들의 정확성을 역으로 반증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