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야기

In Search of Knowledge, Wisdom and Truth


[161/232] 이민 소식
  • 2013-06-28 1,757
  • 한국에서 중소기업 수준의 사업을 운영 중인데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고자 합니다.
  • [162/232] 유수 대학
  • 2013-06-28 1,889
  • 초봉 가장 높은 기술 전공은 '컴퓨터공학'
  • [163/232] 유수 대학
  • 2013-06-26 1,808
  • 타주 출신 학생에 가장 싼 학비제공 .. 노스다코타 '마이낫 주립대'
  • [164/232] 생활 양식
  • 2013-06-24 1,866
  • 탐욕에 무너진 미 명문 애스터가…유산 가로챈 89세 패륜 아들 수감
  • [165/232] 유수 대학
  • 2013-06-24 2,935
  • 강남어마도 울고 가는 유대인 엄마 교육열이 만든 명문 데이스쿨
  • [166/232] 유수 대학
  • 2013-06-24 2,262
  • 자녀를 의대에 보내려면…어려서부터 MCAT 대비 심층독해에 '올인'
  • [167/232] 법과 제도
  • 2013-06-19 1,911
  • 미국 시민을 만드는 '서류'
  • [168/232] 생활 양식
  • 2013-06-09 1,822
  • '코크'라 하면 남부 촌놈 취급 당한다?
  • [169/232] 법과 제도
  • 2013-05-19 2,154
  • "훑으면 걸린다"…IRS 세무조사 어떻게 선별하나
  • [170/232] 유수 대학
  • 2013-05-09 2,360
  • 'SAT스캔들, 한국 가짜학위, 논문표절은 한국에선 흔한 일'
  • [171/232] 법과 제도
  • 2013-05-07 1,935
  • 해외자산 신고의 두 양식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 [172/232] 유수 대학
  • 2013-05-04 2,290
  • AP 시험성적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
  • [173/232] 유수 대학
  • 2013-05-04 2,313
  • "얘야, 하버드대엔 붙어도 가지 마라"
  • [174/232] 이민 소식
  • 2013-04-17 1,993
  • 미국 이민법 개혁안…'IT 골드러시'
  • [175/232] 생활 양식
  • 2013-04-16 2,176
  • 한국행·미국 국내 항공권 싸게 사려면
  • [176/232] 유수 대학
  • 2013-04-10 2,148
  • 미국 학생비자 심사 깐깐해진다
  • [177/232] 생활 양식
  • 2013-04-02 1,956
  • 연봉 최고 직업은 마취과 의사…평균 23만2830달러
  • [178/232] 유수 대학
  • 2013-03-29 2,167
  • 아이비리그 대학들 입학경쟁 사상최고
  • [179/232] 생활 양식
  • 2013-03-28 1,844
  • 미국 의료비 "세계 1등"…하루 입원비 프랑스의 5배
  • [180/232] 법과 제도
  • 2013-03-28 1,920
  • "국제운전면허증"만 믿다간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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