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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머니해도 돈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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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죽어 가는 한국을 구출한 '꼬맹이와 뚱보 아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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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배 길에 눈물흘린 체로키 인디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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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히 작은 개천에서 마주친 악어 무리가 드글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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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비스 프레스리, 젊은 날 요절한 사인이 약물인가, 아니면 똥독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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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 운전 가운데 대서양에 발 담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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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가 나온 남자, 가슴이 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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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올리언즈의 좀비,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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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 태권도가 인기가 있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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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꽁짜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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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이름이 '까꿍'이라고 만만히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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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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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스턴에 왠 이리 어마무시한 힌두교 사원이? 여긴 미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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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국경이 끝나는 곳에서 카나다에서 온 맹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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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리다에서 얼렁뚱땅 찍은 그렇고 그런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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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동부 30개주의 여행루트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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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최강국으로 자처하는 한국이 내게 쏜 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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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SLA와 비트코인으로 때돈을 번 일론 머스크의 SPACE-X 우주선 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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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중 만난 끈적끈적 습하고 더운 날, 공공도서관으로 피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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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파타의 동내 축제 (Zapata, 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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