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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국경이 끝나는 곳에서 카나다에서 온 맹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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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1 945
  • 플로리다에서 얼렁뚱땅 찍은 그렇고 그런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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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9 965
  • 미국 동부 30개주의 여행루트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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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9 952
  • IT 최강국으로 자처하는 한국이 내게 쏜 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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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9 947
  • TESLA와 비트코인으로 때돈을 번 일론 머스크의 SPACE-X 우주선 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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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9 939
  • 여행중 만난 끈적끈적 습하고 더운 날, 공공도서관으로 피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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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9 900
  • 자파타의 동내 축제 (Zapata, 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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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042
  • 걸어서 멕시코 국경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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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087
  • Rio Grande 강가에서 한국을 걱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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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982
  • 하늘이 이상해 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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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933
  • 남북분단의 상징인 38선처럼 싹뚝 두동강이 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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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만남, 아쉬운 작별,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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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ert View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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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1,000
  • 멋진 노래 망가트리기 (2탄) : 500 M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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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엔 만리장성, 미국엔 트럼프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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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965
  • 울면서 후회하네.. USS Mid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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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995
  • 미국에도 해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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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지아나 블루 (Louisiana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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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961
  • 왕눈 부엉이가 박사가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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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마트(Walmart)가 우리 집이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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