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
죽다가 살아 난 그맛이다. 유타광야에 있는 Dry Fork Gulch의 풍광을 맛보다
Utah주의 Elscalante 광야의 가장 가기 힘든 Hole-in-the-Rock road (바위구멍길)의 중간 쯤에 있는 Dry Fork와 Spooky Gulch(협곡)은 년중 일주일도 채 않되는 강수량을 가지고 얼마 동안의 세월로 그 깊은 협곡을 만들어 낸 것인지.. 아... 그 멋진 풍광을 잊지 못해 꽁꽁 숨겨두고 나 혼자 즐기던 것을 Dry Folk와 Peek-a-boo Gulch, Spooky Gulch 3편으로 나눠서 #내차로세계여행 구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우리 채널의 구독자들은 네온이 빛나는 도회지 관광보다는 영겁의 세월동안 빚어낸 이런 자연의 놀라운 솜씨를 찾아 보시기 권한다.
source : vmKvOxpdH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