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산 오르노깔 (Hornocal)
2023-01-08 527
Jujuy, Argentina
아무리 창의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세계적 화가라도 과연 수천만년 동안 신의 손으로 그려낸 이런 풍광을 상상할 수 있을까?
나는 인간의 창작력은 자연과 신의 것을 모방한 것 부터 시작했다고 본다. --
신이시여, 저에게 이런 충격적인 풍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며 그 위대하심에 나의 심장이 요동치고 마음은 두렵나이다.
source : Fiurkkwmo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