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중국에서 내 장기적출 당할뻔
갑자기 한국으로 / 하마터면 중국에서 내 장기적출 당할뻔 / 다급한 마음을 틈타 들어 오는 재앙
상하이 공항에서 북한의 외화벌이 일군을 만났다.
그리고 칭다오공항에서 다시 세관원들과 밀당이 있었다. 혼미하고 지친 멘탈, 그리고 다급한 상황의 빈틈을 타고 하필이면 납치를 당할 수도 있는 상황에 빠지고 말았다
다시 칭다오 공항에서 날살려 도주를 하지 않았더라면,
제일 좋은 씨나리오는 호텔비와 라이비로 크게 바가지를 쎃거나
좀 나쁜 씨나리오는 소지한 현금과 체크카드로 은행 잔고를 모두 털렸거나
아주 나쁜 경우라면, 나의 간, 폐, 각막, 신장 아니면 하나 있는 심장까지 뺏겨 이젠 영상을 더 만들지 못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다 지나가니 무슨 추억거리같지만 만약, 내 걸음이 날 살리지 못했다면, 그 결과는 위의 3가지 경우중 하나였다.
• Source : OG51KIjZ5d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