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산 풍경구
2019-02-08 1786
천자산, 장자제
풍경구 중 가장 빼어난 절경으로 평가받는 곳
토가족들에겐 성지와 같은
하룡공원, 선녀헌화, 어필봉, 천자각, 서해 등이 주요 볼거리
풍경구 중 가장 많은 봉우리가 모여 있어 빼어난 절경으로 평가받는 곳이다.
무릉원 입구에서 시작하는 장가계 여행의 첫 순서이자 메인이기도 하다.
이곳 천자산은 토가족의 지도자 향왕천자(向王天子)을 기리며 청암산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고, 토가족에겐 성지와도 같은 의미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