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계 풍경구
2019-02-08 1680
양가계, 장자제
장가계 풍경구 중 가장 늦게 개발된 곳
산적들이 숨어 지냈을 만큼 험난한 지형
여행객들이 북적이지 않아 호젓하게 감상 가능
풍경구 중 가장 늦게 개발된 곳인 만큼 원시림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워낙 산세가 험해 옛날에는 산적들이 숨어 지냈던 곳이라고 한다.
아직 많은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풍경구 자체의 비경만으로도 충분하며, 여행객들의 북적임이 덜한 것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