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earch of Knowledge, Wisdom and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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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185
  • 걸어서 멕시코 국경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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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236
  • Rio Grande 강가에서 한국을 걱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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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120
  • 하늘이 이상해 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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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110
  • 남북분단의 상징인 38선처럼 싹뚝 두동강이 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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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1,108
  • 아름다운 만남, 아쉬운 작별,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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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1,097
  • Desert View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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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1,161
  • 멋진 노래 망가트리기 (2탄) : 500 M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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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1,167
  • 중국엔 만리장성, 미국엔 트럼프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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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1,131
  • 울면서 후회하네.. USS Mid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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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1,128
  • 미국에도 해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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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1,186
  • 루이지아나 블루 (Louisiana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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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1,137
  • 왕눈 부엉이가 박사가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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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1,182
  • 월마트(Walmart)가 우리 집이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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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1,151
  • 21년만에 찾아 본 딸래미 다닌 고등학교 (Torrey 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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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1,103
  • 작금의 빛 바랜 한미 우정을 대변하는 방치된 "우정의 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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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2 1,144
  •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사는 LA의 Skid 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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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2 1,112
  • LA의 명물, Hollywood Sign을 보러 가자. 110만원 주차 티켓을 띨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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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1,138
  • South Dakoda의 Mammoth 발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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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7 1,194
  • 미국 개척자 정신 (Frontier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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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3 1,246
  • Inspiration Point @ Great Teton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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