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엔 만리장성, 미국엔 트럼프장성
미국 태평양 서부의 최남단에 위치한 멕시코 국경을 가보자
멕시코와 미국남부의 국경선은 족히 2천킬로가 넘는다. 그중에 미국 태평양 서부 최남단에서 시장한 트럼프 장성은 캘리포니아를 넘어 이웃 주인 아리조나 Yuma를 지나 또 한참을 가다 텍사스의 엘파소 인근의 리오그란데 강까지 뻐쳐있다고 한다. 높이 10미터의 철제 장성을 지어 놓았다. 아주 가관이다. 이런 장성이 없는 곳은 거의 1마일 간격으로 경찰과 국경경비대 차량이 깔려 건문, 검색 및 순찰이 장난이 아니다. 이런 장벽을 카나다와 미국사이에 쳐 놓은다면 아주 세상 시끄러울터인데.. 왜 멕시코만 이런 홀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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