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earch of Knowledge, Wisdom and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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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742
  • 울면서 후회하네.. USS Mid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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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769
  • 미국에도 해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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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768
  • 루이지아나 블루 (Louisiana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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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745
  • 왕눈 부엉이가 박사가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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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804
  • 월마트(Walmart)가 우리 집이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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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742
  • 21년만에 찾아 본 딸래미 다닌 고등학교 (Torrey Pine)
  • [87/182]
  • 2021-05-05 744
  • 작금의 빛 바랜 한미 우정을 대변하는 방치된 "우정의 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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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2 729
  •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사는 LA의 Skid 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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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2 752
  • LA의 명물, Hollywood Sign을 보러 가자. 110만원 주차 티켓을 띨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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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750
  • South Dakoda의 Mammoth 발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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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3 828
  • Inspiration Point @ Great Teton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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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30 880
  •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 곰 이빨 하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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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0 809
  • 빙하국립공원 (Glacier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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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5 899
  • Discover IDAHO Par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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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6 841
  • Discover WASHINGTON Part 2/2
  • [96/182]
  • 2020-11-28 908
  • Discover WASHINGTON Part 1/2
  • [97/182]
  • 2020-11-27 851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98/182]
  • 2020-11-21 1,482
  • Discover OREGON Part 3 = Good-bye Oregon. Ent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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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7 874
  • Roswell to Area 51 in search of aliens' tr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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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3 913
  • Stanford University - 미국 서부의 하바드 (Hav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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