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ford University - 미국 서부의 하바드 (Havard)
Stanford 학부는 특히 물리학, 경제학,공학, 철학, 영문학, 심리학, 정치학 및 역사학 등에서 미국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전문대학원중 비지니스, 법학, 의학 및 공학은 미국 및 세계적으로 최상위권에 속하죠.
인근에 첨단기술 업체들이 몰려 있는 실리콘 밸리가 있어 산학 교육과 연구활동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의 구글, 야후, HP, 엔비디아, 썬시스템, 씨스코시스템과 나이키, 빅토리아시크릿 등의 창업자를 배출한 학교입니다. 미국의 후버와 케네디 대통령, 일본총리 아소 다로 및 미국 정계와 체육계, 연예계 등에 수많은 저명인사가 이 대학의 동문들입니다.
지금까지 83명의 학생 또는 교수들이 노벨상 수상자들이며, 지금도 노벨 수상자인 17명의 교수들이 봉직하고 있습니다.
한해 약 2000여명의 신입생이 25: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됩니다. 이중 약 1/4이 동양계 학생이며, 평균 매년 40여명의 한국계 학생들이 입학합니다. 가정의 연소득이 1억5천 이하이면 모든 학생에게 수업료를 면제해 주며 가정 형편에 따라 기숙사비와 식비도 면제해 줍니다. 점점 혜택을 받는 학생수가 증가하며, 연간 통상 6500만원 정도를 지원받게 됩니다.
2018년 기준 미국에서 하바드의 기부금 42조원에 약 31조원로 4위 수준입니다.
약 100만평의 말 농장이 주지사 Stanford에 의해 캠퍼스로 매입되어 약 6년간의 준비와 토목공사를 마치고 1891년 10월 1일, 약 130년 전에 2년제 대학으로 오픈하여 지금에 이릅니다.
한국에서 연구중심의 세계적 대학들이 많이 나와 나라를 융성케 하고 인류에 공헌하는 인제들이 쏫아 지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대한민국!!
source : PYNA-pt3Z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