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애비의 밥상
2025-11-29 25
Mont St Michel, France
Sunny LEE
길 위에서 사는 홀애비의 밥상 / 굳세어라 써니야
비도 종일 내리는 칙칙한 불란서의 어느 땅 아래 혼자서 먹고 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구차한 것인지
배고픈 김에 장을 봐왔고 장을 본 김에 구질구질한 먹방 영상을 찍어 보았다.
전혀 남들에게 우와한 밥상이 아니지만 그래도 나에게 오늘 양으로 푸짐한 한끼였다.
• Source : Ypu_FXNUG3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