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de Namurachi (냐무르의 눈물)
2022-06-23 611
Namurachi, Mexico
삶도 믿음도 빼앗긴 나무라치 (Namurachi)의 눈물 .. 잊혀진 아니 지워져 버린 500년전의 아즈텍인의 성지
25000년 밖에 안된 인류의 시작이래 많은 전쟁과 약탈로 만들어 진 역사 이야기..
그 중에서도 믿음의 성지에서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해 참수를 당하였던 많은 아즈테카인들..
지금은 정복자의 신앙을 따라 살아 온지 500년이 흘러 그 아픔조차도 잊혀져 버린 나무르 (Namur)의 성지를 찾아 보았다.
source : xALchKkkY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