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수수료 없는 카드 실전 테스트
Schwab Debit 카드의 특징은 해외에서 물건을 구입할 떄,
비자나 은행, 국제간 중간 결제 회사 등에서 부과하는 일체의 수수료가 없다,
또한, 이 카드를 ATM 기계에서 현지 통화를 인출할 때에서 발생하는 외환수수료 및 중계비, ATM 회사 등에서 부과하는 일체의 수수료가 없이
필요한 만큼의 현지통화를 그떄그때 필요한 양 만큼 인출할 수 있다.
수수료의 절감은 물론이고, 쓰고 남은 현지통화를 처리하는 하여야 하는 고민도 크게 없다.
해외여행시 반드시 구비해야할 필수템이다,
미국에서 출국전에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카드를 사용할 국가목록을 미리 저장해 두면,
카드가 결제될 당시 별다른 제한이 없아 사용한다. 등록국가 이외에서는 결제가 거부될 수 있음으로 국가 이동시에는 유념하여 변경을 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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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카드의 동작을 서울 강남고속터미널에서 광주로 가는 19,000원짜리 승차권 2장을 구입해 보았다,
해외카드 인식등에 필여한 아무런 제한없이 한국카드 처럼 바로 승인이 떨어져 승차권을 받았다,
이후 광중에 와서 미국 Schwab 은행계좌의 결제 내용을 보고, 100% 아무런 수수료가 없이 결제됨을 확인했다.
카드이 기능은 동작했고, 100% 만족이다
한국금액 19,000원 2장 = 38,000원
결제당일의 한국은행 기준율 = 1168.60원
계산상 ... 38,000원 / 1168.60 = 32.52 달러
Schwab에서 빠져나간 금액 = 32.50 달러... 짜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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