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현금인출 - 수수료를 없애자!
해외에서 현지의 현금이 필요한 경우 어떻게 수수료 등을 아낄가?
Capoital One의 '360 Debit Card'를 수십년 해외 ATM 을 사용해 본 경험에 의거해서 말씀해 드립니다. 이 카드는 해외 ATM 기기의 현금인출 또는 환전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현지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과 비교하면 정말 많은 차이 이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여러 나라를 이동하는 Overlanding의 경우, (1) 쓰고 남은 현지 화폐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2) 막대한 국제결제에 따는 수수료를 회피할 수 있어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ATM을 사용하는 중에, Home Bank (나의 경우는 미국, 달러)의 현금으로 , 또는 현지의 현금으로, 또는 DCC (다이나믹 통화변환)를 사용할 것 등을 물어 볼 것이다.
이때 반드시 Conversion 없는 현지 국가의 화폐로 트렌젝션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Home Country 통화나, 특별히 DCC를 선택하게 되면 제대로 바가지를 쓰게 된다.
링크된 비디오를 보면, 유럽에서는 독립적으로 운용하는 ATM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들의 난립으로 (베를린, 프라하, 부다페스트 등등) 해외 여행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있다. 특별히 EuroNet ATM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자국내에 통장이 개설된 Debit Card는 작은 금액의 인출도 가능케 하나, 만약 해외 카드로 인식이 되면 (예를 들어, 한국) 일단 최소 인출금액도 10여배 이상 큰 금액을 인출토록 하며, 고객이 'WITH CONVERSION'을 누르며 대충 인출금액의 10% 정도의 긍액을 수수료로 뜯어 가곤 한다. 1,000유로를 찾으려다 100유로 (13만원)의 수수료를 내는 것이다.
결론으로 (1) WITHOUT CONVERSION 으로 현지 화폐 인출, (2) EuroNet ATM 기긱 회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 온라인 주소에서 Capital One에 Checking Account 계정을 열고, Debit 카드 배송을 신청한다. 미국이 아닌 타국에서도 온라인으로 계정을 열고, Fedex로 Debit Card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계정이 열리면, 이 계정으로 미국 달러를 입금하여 놓고 사용할 면 될 것이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수수료 걱정없이 해외 오버랜딩중에도 수수료 걱정없이 적은 금액의 현지 통화를 인출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Allpoint' 또는 'Mastercard' 로고가 있는 ATM을 사용하도록 한다.
https://www.capitalone.com/bank/checking-accounts/online-checking-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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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 Save When I Need Cash Overseas
For over a decade now I’ve been using my Capital One 360 debit card to get cash from international ATMs. This card doesn’t charge foreign ATM withdrawal or exchange fees! Being able to get cash out of an ATM saves a lot compared to a currency exchange or bank. ATMs won’t charge an extra commission, and you’ll almost always get a much better exchange rate.
There is one catch to getting cash out of a foreign ATM. You’re often given the option of completing your transaction in your home bank’s currency (US dollars) or in the local currency (euros, yen, etc.) – always complete the transaction in the local currency!
When you choose to withdrawal in the local currency (or “without conversion”) your bank will make the currency exchange and you’ll get a better rate. If you choose to make the ATM transaction in your home bank’s currency (US dollars), the foreign bank or ATM will usually make the exchange using something called “Dynamic Currency Conversion (DCC).” DCC is a fancy way of saying “we’re going to charge you a bunch extra (up to 10%+) and you probably won’t even notice.” Hey, they gotta pay for that 2nd yacht somehow.
If you’re more a visual learner, this video does a good job of explaining why it’s better to make ATM withdrawals in the local currency.
source : C1RhOOqdPd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