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a 지도 - 미국/한국여권
전세계 250개 국가을 입출일 할 경우, 사람은 비자, 그리고 차량은 Carnet이 있어야 한다.
비자가 면제되기도 하고, 입국전 인터냇으로 eVisa를 미리 만들고 들어 갈수도 있고,
국경에 도착하여 비자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가장 귀찮은 것은 미리미리 길게는 몇주씩 대기 시간을 걸려 반드시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서류를 보내어 비자를 받고난후 입국을 시도해야 한다,
이 비자지도는 이러한 경우의 수들을 미국여권과 한국여권을 소지한 경우에
입국을 위한 준비를 미리미리할 수 있게 정리한 지도이다.
차량은 임시수입허가증 (Temporary Import Permit)을 받는 것 이외에
차량을 자국에 방치, 또는 판매해 버리고 떠나 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Carnet을 요구한다.
많은 국각에서 이를 면제해 주고 있으나, 이집트, 인도 등은 악명이 높고
동남아 몇개국은 이를 요구하지 않더라도 가이드 탑승을 요구하기도 하는 등
차량을 가지고 입출국하는데에 땨른 미리 차령의 여권이라 할 수 있는 Carnet의 준비요건을 지도에 함께 추가했다.
Map Pin이 없는 국가는 Carnet를 요구하지 않으나, Map Pin의 회색은 추천하는 국각, 적색표시는 반드시 필요로 하는 국각이다.
source : 1576345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