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 & South America Route
중앙 및 남아메리카 주요 라우트
티후아니아를 통하여 메시코로 입경하여 바하켈리포니아를 마치고 페리를 이용하여 멕시코 본토로 넘어 간다. 이곳에서 Belize, 과테말라 등을 거쳐서 파나마까지 간다.
파나마에서 바로 남미로 넘어가는 길이 없음으로 파나마에서 콜롬비아로 차를 해상으로 보내고 비행기로 콜롬비아에 가서 부터 남미 일정을 시작한다.
칠레 최남단에서 남극과 인근에 있는 작은 섬나라 2곳을 크루즈로 다녀오고, 이후 북상하여 브라질 북단의 아마존 델타지역에 까지 간다.
이곳에서 2일간 페리를 타고 아마존강 하류을 통과하여 남아메리카 북서쪽 끝단의 기이아나까지 간다.
이때까지 트럼프의 베네쥬엘라의 여행금지가 풀리기를 바라며, 베네쥬엘라를 통과하여 남미의 출발점 콜롬비아까지 가서 미국으로 차량을 보내고, 비행기와 작은 배를 이용하여 서인도제도의 작은 섬나라들을 마치고 플로리다로 들어가 차량을 찾는다.
이후 미국 동부지역의 육상여행이 시작되고 최종적으로 뉴욕시에 도착하여 차량을 영국으로 보내고 해상운송 기간동안 뉴욕시 인근을 마치고 영국 리버풀로 날라가 유럽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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