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멀은 할로인 장식으로 바쁜 동
아직도 멀은 할로윈.. 죽은 자들의 영혼을 불러 오려 동내 전체가 난리다.
8세기경, 교황 그레고리 3세는 11월 1일을 ‘모든 성인의 날(All Saints’ Day 또는 All Hallows’ Day) 로 지정했다. ]
그 전날인 10월 31일 밤은 “All Hallows’ Eve(모든 성인 전야)”라 불렸고, 이것이 줄어서 Halloween(할로윈)이 되었다.
그런데, 잉글랜드,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고대 셀트족의 민속신앙과 결합하여 엉뚱하게 죽은자의 영혼을 불러 오기 위한 날로 변질되어 해골, 검까마귀 등등의 끔찍한 장식으로 성인을 기념하기 보다는 죽은 자를 불러 오는 마치 토속적 Cult가 7개 나라에서 성행하고 있다.
그중에 한국도 지지 않고 들어 가 있다.
• Source : YWVeyMktmk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