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울 캠핑 Day(2) ~ (3)
2025-06-08 77
홍천 보리울
Sunny LEE
초띵이가 급채를 한 모양으로 아주 고통스러워 했다
담수님의 재치와 경험으로 손가락 10개에 핀을 마구 찔러 피가 물총처럼 나오더니 몇분후 여러차례 트름을 해 데더니 얼굴색이 나아지고 해서 그냥 벌판에 던져두고 우리는 서울로 향했디.
나도 다리가 왕왕 쥐가 오니 이거 한번 구입을 고려해 봐야겠다.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으로 아주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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