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와중에 카나다 국경을 넘어
2021-08-20 931
Abbotsford, Canada
탈도 많은 카나다 입국을 팬데믹이 창궐하는 이 시국에 무사히 통과하여 멋지고 장관인 카나다 록키산맥을 둘러 보고 이제 알라스카로 향 할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지난 17개월 동안 몇차례 돌아 본 미국 이 구석 저 구석을 보고 또 보고.. 이제 이 지겨움을 떨치고 아마도 한국인 최초로 북극해에 쉬 한번 해 보기 위해 길고 외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씨즌 (3) "북극해에 쉬하러 가기" 프로젝트를 위해 이번 씨즌은 뉴스보도 형식으로 편집을 해서 구독자들의 지겨움을 좀 덜어줄 수 있을까 하는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아바타까지 동원해서 편집해 본다.
source : rE6DEeUG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