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도착통지서 + 선하증권 (IVSS)
11월 11일, 드디어 벨기에 세관을 통과하여 별도의 2차 검사없이 일정대로 되어 가고 있다.
IVSS에서 차량픽업 날자 선정을 알려달라 하고, 픽업시 제출할 선하증권과 선사에서 보내온 화물도착통지서를 보내 왔다.
이 문서와 여권. 차량등록증, 타이틀을 복사해서 항구 사무실에 제출하고 차량을 찾으면 이제 뚜벅이의 유럽입성이 확정된다.
11월 12일, 트빌리시의 Museum Hostel을 체크아웃하고 시내에서 복사/먹거리 등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여 거기서 11월 13일 새벽 2시 비행길 타고 아테네로 이동하여 첫 유럽 쉥겐날자를 카운트 한다. 연이어 다시 벨기에 브루셀로 가서 거기서 시내 버스를 타고 앤트워프 항구까지 가면 아마도 11월 13일 오후 4-5사이가 될 듯
항구 오피스사 저녁 7시까지 업무를 함으로 차량 픽업에는 문제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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