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Toronto의 CN Tower
2025-10-08 8
Toronto, About Canada
Sunny LEE
어제 비가 온 탓인지 날씨가 취침중에도 서늘한 감이 느껴졌다.
게으름을 피우다 아침 8:30에 맥도 주차장에서 기상을 하고 바로 토론토로 들어 갔다.
시간이 아침 러시아워인지 도로 공사등과 맞물려 아주 길게 줄을 서며 시내로 들어 갔다.
토론토의 명물인 CN 타워를 배경으로 찍기 위해 다운타운의 Haborfront에 가서 CN Tower가 잘 보이는 곳을 찾아 사진 몇장을 찍고 부지런히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를 향해 달렸다.
점심 이후에 잠시 따뜻한 햇볕아래에서 단잠을 자고 운전을 하니 한층 집중도가 높아 지고, 졸음운전을 피할 수 있다.
앞으로도 잠깐이라도 낮잠을 자야할까, 아니면 습관이 될까 우려스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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