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国の春 (鄧麗君)
시라카바~ 아오조라
미나~ 미 카제
코부시사쿠
아노오카
키타 구니노
아아... 키타 구니노~ 하루
키세츠가 토카~이데와
와카라나이~ 다로 오토
토도이타 오후쿠로노
치이사나 츠츠미
아노 후루 사토에
카에로 카나
카에로~ 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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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도케~ 세세라기
마루~ 키 바시
카라 마츠노
메가후쿠 키타 구니노
아아... 키타 구니노~ 하루
스키다토 오타~가이니
이이다세 나~이~ 마마
와카레테 모오 고네은
아노 코와 도오 시테루
아노 후루 사토에
카에로 카나
카에로~ 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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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부키~ 아사기리
스이~ 샤 코야
와라 베우타
키코에루 키타 구니노
아아... 키타 구니노~ 하루
아니키모 오야지 니-테
무쿠치나 후~타~리가
타마니와 사케데모노
노은데루 다로오카
아노 후루 사토에
카에로 카나
카에로~ 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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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樺 靑空 南風 こぶしさく あの丘 北國の ああ 北國の春
자작나무 파란하늘 남풍 목련이 피는 저 언덕 북녘 아아 북녘의 봄
季節が都會では わからないだろうととどいた おふくろの 小さな包み
계절은 도시에서는 알 수 없을거라고 보내준
어머니의 조그마한 소포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그 고향으로 돌아갈까나 돌아 갈까나
雪どけ せせらぎ 丸木橋 落葉松の芽がふく 北國の ああ 北國の春
눈녹음 개울물 외나무다리 낙엽송 싹이트는 북녘의 아아 북녘의 봄
好きだと おたがいに 言いだせないまま 別れてもう五年 あのこは どうしてる
좋아한단말 서로 서로 말도 못한채 헤여져 벌써 5년 그애는 어찌 지낼까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그 고향으로 돌아갈까나 돌아갈까나
山吹 朝霧 水車小屋 わらべ唄聞こえる 北國の ああ 北國の春
황매화 아침안개 물래방아간 꼬마들 노래들리는 북녘의 아아 북녘의 봄
あにきも おやじ似て 無口な ふたりが たまには
酒でも のんでるだろうか
형아도 아빠닮아 말이없는 둘이서 어쩌다 술이라도 마시고 있을까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그 고향으로 돌아갈까나 돌아갈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