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국장과 얼음날씨에 서울 데이트
하국장 (Honey)와 쌍쌍 데이트
오랫동안 하국장 차에 남겨둔 가방과 백팩이 도착을 했다. 그동안 단번 팬티로 버티느라 좀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그것들도 내 물건이라 그런지 반갑기 그지 없다.
연대 금호컨서트홀에서 열리는 어느 여자분의 눈올라 비올라 연주회에서 달콤한 음율에 포근히 잠도 잘 자고 다시 얼음같은 날씨에 홍대거리를 탐방해 보았다.
붕어빵도 먹어보고, 서울식 호떡도 먹다가 길거리 영하 10도 열리는 길거리 춤사위도 보다가 중국 여자의 빳빳한 여권을 주었다.
서울식 호떡도 먹어 보고, 추운 바람에 밀려 우리는 멀리 주차한 차로 피신을 하고 방으로 돌아 왔다.
정말 몇군데의 랜드마크 건물이 없이는 서울을 돌아 다닐 옛생각을 완전 리세트하고 겸손하게 다시 기억을 만들어 가야지 수십년전 가본 신촌 거리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였다.
날이 좀 풀리면 Honey하고 카메라를 꼭 챙겨서 다시 놀러 가자고 졸라 볼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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