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인포 님이 찾아 오셨다
2025-01-17 50
의왕시, South Korea
Sunny LEE
이제 곧 미국으로 배움의 길을 떠날 '나연인포' 님과 그 애비되는 김은석 사장이 지방 출장중에 또 보고 싶어 늦은 시간 의왕 고시원을 찾아 주었다.
차 내부의 컨버젼도 정말 아기자기, 이쁘고 꼼꼼하게 진행중이고, 이제 곧 마지막 피날레가 코 앞인듯하다.
늦은 시간에 만나서 아주 늦은 시간까지 잼나는 시간을 갖고 서울로 올라 갔으니, 머지 않은 날에 또 만날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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