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혐
2024-03-04 277
Lake Oswego
인신매매 혐의 / 법원 소환장 / 퐁퐁남으로 꺼져 가는 내 인생 / 뇌종양 / 치매 / 뇌전증 / 일본식당 / 설거지꾼 / 자꾸 꼬이내, 조그만 더 가자
조그만 더 참고 이겨내자!
따뜻한 날이,
이제 비가 그치는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
지하 주차장을 떠나
나는 록키산맥의
늘 푸른 숲과
비취빛의 산정 호수들을 찾아
곧 떠나리라.
source : dzUI1sZYA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