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pain - 주요 여행지, 교통
주요 여행지
마드리드(Madrid)
스페인 수도인 마드리드는 친절함이나 풍요로움에서는 바르셀로나에 뒤진다 할지라도 훌륭한 박물관의 소장품이나 미술화랑, 쾌적한 공원과 정원, 그리고 화려한 나이트라이프 등에서 충분히 도시적인 매력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마드리드에 익숙해지기 가장 적절한 장소는 Puerta del Sol이다.
이곳은 현지인들에게는 그렇게 중요한 교통의 요지는 아닐지라도 스페인의 간선도로를 따라 측정된 거리를 'Km 0'라는 푯말로 표시하고 있는 것과 같이 말 그대로 스페인의 센타라는 데 의의가 크다. Sol의 북쪽에 있는 나무 타는 곰의 형상은 마드리드에서 유명한 만남의 장소이다. 마드리드가 굉장한 대도시이기는 하지만 관광객들의 관심은 주로 서쪽의 Campo del moro와 동쪽의 Parque del Buen Retiro 부근에 집중된다. Gran Via가 가장 흥미로운 거리이지만, 마드리드의 진정한 명물은 Plaza Mayor이다.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아트 갤러리로 손꼽히는 프라도 박물관(Museo del Prado)은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15세기에서 19세기에 걸친 스페인, 플랑드르, 이탈리아의 예술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고야의 작품들로 '옷 입은 마야'와 '나체의 마야'를 비롯해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벨라스케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미술사 공부를 위해서라도 가봐야 할 곳은 띠쎈 보르네미짜 박물관(MuseoThyssen-Bornemisza)이다. 1993년 스페인 정부가 Thyssen-Bornemisza일가가 소유한 800여점의 그림을 사서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중세 종교미술을 비롯하여 엘 그레코, 카라바기오에서부터 드가, 모네, 반 고호, 미로, 피카소, 그리스, 폴락, 달리, 리히텐스타인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고 찬란한 미술사를 보여주고 있다. 이 외 박물관으로 Museo de la Escultura Abstracta(Chillida, Miro 등의 추상 작품들이 전시), Museo Municipal(고야의 작품과 옛지도, 은제품, 도자기 등이 전시), Museo Casa de la Moneda(조폐국의 역사와 다양한 동전, 지폐등이 전시), Museo de America(16-20세기 아메리카에서 가져온 물품들이 전시) 등이 있다.
미술이나 역사 기행에 지쳤다면 프라도로 가는 입구 맞은 편에 있는 아름다운 식물원(Real Jardin Botanico)에서 자연의 향기로움과 함께 휴식을 취해 보자. 실내장식으로 유명한 18세기 마드리드 궁전(Palacio Real)은 한 번 가 볼 만 하다. 굉장한 정성을 들여 치장한 벽이나 천장이라든지, 아주 고상한 왕의 방과 그 밖의 방들을 둘러볼 수 있다. 투우하면 빠뜨릴 수 없는 곳이 마드리드로 Plaza de Toros Monumental de las Ventas가가장 큰 투우장이다.
일요일에는 가장 큰 벼룩시장 중 하나인 El Rastro를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혹시 카스테레오를 도둑맞았다면 여기서 발견할 수 있을 지도. 주머니나 가방을 털리지 않도록 항시 주의해야 한다. 마드리드에서 숙박 구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특히 마드리드의 숨막히는 더위로 여름철은 사람이 없으므로 각오하고 이곳에서 묵는다면 많은 가격 흥정도 가능할 것이다. Santa Ana지역이 가장 대표적인 숙박 중심지로 레스토랑과 나이트클럽도 부근에 많이 있다. 마드리드 나이트 라이프를 주도하는 곳은 Malasana지역의 Plaza del Dos de Mayo이다.
바르셀로나(Barcelona)
만일 스페인에서 한 도시만 방문해야 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바르셀로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까딸로니아의 현대적 건축양식-아르누보나 고딕, 무어양식 등의 다양한 스타일-은 19-20세기에 걸쳐 발전되었으며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안토니 가우디시대에 와서 절정을 이룬다. 가우디의 뛰어나고 독특한 건축물은 사그라다 가족교회(Sagrada Familia)와 구엘(Guell)공원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피카소와 미로 박물관을 비롯, 세계적인 박물관도 빠뜨릴 수 없다. 고풍의 바리 고틱(Barri Gotic)지구와 곳곳의 나이트라이프도 바르셀로나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여행의 시작은 La Rambla와 Placa de Sant Josep Oriol, Placa Reial을 산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천의 얼굴을 가진 이 곳에는 다양한 구경거리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람들의 물결, 까페, 바, 상점 둥, 관광객에게 나무랄 데 없는 장소이다. 시 북쪽에는 환상적인 구엘 공원(Parc Guell)이 있는데, 이곳은 전성기 가우디의 대표작품이다.
이 곳의 이름은 가우디 후원자인 부유한 은행가 Eusebi Guell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인데, 이 곳을 놓친다면 바르셀로나를 여행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바르셀로나의 평화로운 고딕 성당 앞에는 매 일요일 정오 많은 관중들이 몰리는데, 이곳에서 전통적인 카탈란 춤인 사르다나(sardana)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성당 동쪽편에는 바셀로나 역사 박물관(Museu d'Historia de la Ciutat)이 있다.바르셀로나에는 괜찮은 야외시장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볼 만한 곳은 Els Encants 중고시장으로 Placa de les Glories Catalanes에 있으며, 골동품시장은 Placa Nova에, 수공예품시장은 Placa de Sant Josep Oriol에 있다. 또한 바르셀로나에 있는 수많은 바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데, 가장 많은 바와 식당이 집중된 곳은 La Rambla주변 지역이다. 바르셀로나에서 저렴하다고 하는 숙박지들도 La Rambla 양쪽 지역에서 찾을 수 있
똘레도(Toledo)
똘레도는 의심할 바 없이 스페인에서 가장 웅장한 역사적 도시이다. 이 오랜 도시는 따조(Tajo)강 위의 작은 언덕에 자리하고 있으며 환상적인 박물관과 기념탑, 미술관, 교회, 성들, 그리고 그 사이에 나 있는 구불구불한 길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이곳은 당일치기 관광버스가 북적거리는 곳이므로 조용한 거리와 까페 등 진정한 중세도시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하룻밤 묵는 것이 좋다.똘레도의 대표적인 볼거리는 알카자(Alcazar)로, 중세부터 공화당 포위하의 20세기까지 줄곧 많은 전쟁의 배경이 되어 온 곳이다. 시 중심에 있는 장엄한 성당에는 화려한 벽화와 스테인드 글라스, 그리고 El Greco, Velazquez, Goya의 작품들이 있다. 다른 볼거리들로는, 두 개의 유태인 회당(Sinagoga de Transito와 Santa Maria de la Blanca)과 Iglesia de Santo Tome(이 곳에 El Greco의 명화 '오르가 백작의 매장'이 있다), Museo de Santa Cruz 등이 있다.
발렌시아(Valencia)
스페인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이며 발렌시아 지방의 수도인 이곳은 상큼함이 매력인 도시이다. 파엘라(paella)와 성배(최후의 만찬에 사용된 술잔)가 유래한 곳으로 유명하고, 날씨도 무척 좋지만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스페인에서 가장 흥겨운 축제로 꼽히는 3월의 Las Fallas이다.
발렌시아에서 가장 관광객들의 관심을 끄는 곳은 바로크풍 궁전인 Palacio de Marques de Dos Aguas로, 내부와 외부 모두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각들로 꾸며져 있다. 궁전 안에 도자기 박물관(Museo de Nacional de Ceramic)이 있는데 장대하고 인상적인 도예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Museo de Bellas Artes는 프라도와 빌바오 박물관 다음가는 유명한 곳으로, El Greco, Goya, Velazquez 등 수많은 발렌시아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현대미술회관(IVAM)에는 20세기 스페인 인상주의 예술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발렌시아 성당도 볼 만한데 타워꼭대기에 오르면 시의 장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라나다(Granada)
그라나다는 13-15세기 스페인의 이슬람 지배기인 무어왕국의 수도였으며 이베리아 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명성을 떨쳤었다. 오늘날 위대한 무어 유적의 본거지가 되고 있으며 가장 장엄한 건축물 중 하나가 이곳에 있다-알함브라 궁(Alhambra). 여기에 그라나다 남동부에 있는 Sierra Nevada산(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산)과 그림같이 아름다운 Alpujarra 계곡, 신비스러운 마을들이 그라나다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가장 위대한 이슬람 건축 예술의 정수인 알함브라는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에서 단연 돋보인다. 알카자바(Alcazaba)는 11-13세기에 걸쳐 지어진 알함브라의 이슬람요새로, 타워에서 내려다 보는 도시전망이 매우 인상적이다. 14-15세기 전성기 때 그라나다 통치자가 세운 Casa Real(왕궁)은 알함브라의 중심부로 돌세공이 섬세하다. 마지막으로 제네랄리페(Generalife)는 술탄의 여름 궁전으로 영혼을 달래는 알함브라 정원에 위치해 있으며, 휴식을 취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알함브라 외에 그라나다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도시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구 이슬람 지역인 Albacin까지 알함브라에서 강을 건너 갈 수도 있고(밤 늦게는 피할 것), Plaza Bib-Rambla를 그냥 거니는 것도 멋진 시간이 될 것이다. Albacin에 있는 고고학 박물관(Casa del Castril)이나, 아랍 목욕탕(El Banuelo), Gran Via de Colon에 있는 왕실교회( Capilla Real- 1492년 그라나다의 해방자인 페르디난드와 이자벨라가 딸과 사위와 함께 묻혀 있는 곳)도 들러보자. 왕실 교회 옆, 일부가 16세기에 지어진 성당과 도심 북쪽, 짚시의 동굴인 Sacromonte도 인기 있는 볼거리이다.
세빌리아(Sevilla)
세빌리아는 멋진 공원들과 유원지, Alcazar나 Giralda 탑과 같은 무어인 유적지, 플라멩고, 투우, 활기찬 학생도시로 스페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Expo92로 이 도시는 국제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고 엑스포공원은 현재 첨단기술의 테마공원이 되었다. 그러나 세빌리아는 스페인에서 물가가 비싼 편으로 여행계획을 세심하게 짤 필요가 있다. 또한 여름에는 숨막힐 정도로 덥다는 것도 염두에 두자. 진정한 세빌리아를 경험하고 싶다면 부활절 전주행사인 Semana Santa나 4월의 Feria de Abril에 오도록 계획을 짜 보자.산타 마리아 대성당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것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다.
기본 구조물(1402-1507)은 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졌지만 1618-929에 이루어진 증축은 바로크와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졌다. 지랄다(Giralda)로 알려진 인근의 탑은 무어시대의 것으로 꼭대기에서 시내의 아름다운 경관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성당 정문에는 콜롬부스의 유품들이 자랑스럽게 진열되어 있다. 이 외에 스페인의 무어시대 궁전인 Alcazar와 Archivo de Indias 박물관(1492년부터 미국의 식민지해방에 이르기까지 약 4천만 개에 이르는 장서를 보유한 곳), 미로와 정원, 작고 귀여운 분수대, 그늘진 잔디의 쾌적한 휴식공간이 있는 Parque de Maria Luisa 등이 볼 만하다.
산 세바스띠안(San Sebastian)
산 세바스띠안(바스크어로는 Donostia)은 정말로 매력적인 곳이다. 바스크의 중심도시인 이곳은 남부의 휴양인파에서 벗어나고자하는 스페인 부유계층의 휴양지이다. 1930년대 Generalisimo Franco가 복잡한 바스크어인 Euskara의 사용을 금지했을 때는 더 심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강한 분리, 독립의 정서가 느껴지는 곳이다. 그렇지만 이 도시는 인구 180,000명의 아주 안락한 휴양도시로 아름다운 만 Bahia de la Concha가 주위를 두르고 있다.
이 곳의 주민들은 스스로를 스페인에서 제일 복받은 사람들이라고 거리낌없이 얘기하는데, 이곳의 해변과 흥겨운 저녁시간을 며칠 보내보면 그 기분을 이해할 것이다.Playa de Concha와 Playa de Ondarreta는 도심에 위치한 해변으로서는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답다. Ondarreta에서 만의 한 중앙에 있는 Isla de Santa Clara까지는 수영해서 갈 수도 있다. 여름에는 이 섬을 향해 돛을 올리고 오는 땟목들이 여기 저기에서 쉬고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16세기 도미니카 수도원 Museo de San Telmo는 수도원에 갖춰야 할 모든 것은 조금씩 다 있다(오래된 비석들, 조각들, 농목축전시품, 근사한 예술품들, 삐그덕거리는 스페인 마루바닥까지). 꼭대기에 예수상이 있는 Monte Urgull에서 동쪽을 향해 내려다 보면 La Concha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발레아레스 제도(Balearic Islands)
스페인 동쪽 해안, 지중해의 푸른 물결 사이로 떠올라 있는 발레아레스 제도는 매년 외국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이처럼 많은 관광객들은 이 섬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 수려한 해변, 풍부한 일조량, 화려한 나이트라이프를 비롯해 충분한 숙박시설과 식당 등 편리한 관광시설들을 살펴볼 때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 게다가 이런 관광시설과 어우러진 과거와의 강한 유대가 더욱 이 섬의 매력을 발산시킨다. 많은 바와 해변가 뒤로는 고딕식 대성당과 석기시대 유적, 작은 어촌들, 환상적인 숲길, 끝없이 이어지는 올리브 숲과 오렌지 과수원이 있다.
4개의 섬이 있는데, 가장 큰 섬은 마요르카(Mallorca)이고, 그 뒤로, 미노르카(Menorca), 이비자(Ibiza) 그리고 가장 작은 포르멘테라(Formentera)가 있다. 포르멘테라가 가장 개발이 되지 않은 곳이며, 이비자는 히피, 게이, 패션광, 누드족 등 특이 취향의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라스 우르데스(Las Hurdes)
스페인 어디서든 관광객으로 물들지 않은 곳은 없지만, 북부 엑스트레마두라 산악지역인 라스 우르데스만큼은 가장 오염되지 않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아직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지만 이곳에서는 확실히 더디감을 느끼는데, 이곳의 많은 주민들이 아직도 옛날 돌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림같은 작은 마을의 풍경과 폭포, 기분좋은 산책로 들이 이곳에 펼쳐져 있는데, 이곳을 완전히 다 보려면 자동차가 최상이다.
싸라고싸(Zaragoza)
아라곤 지역의 수도인 Zaragoza는 스페인에서 가장 스페인다운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이 곳의 매력은 아직 관광객에 의해 때묻지 않은 곳이라는 점이며, 그리하여 대부분 여행자들은 이곳을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 사이에 있는 기차역 쯤으로밖에 기억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내려서 시간을 보낸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구시가에는 정통 스페인풍 레스토랑들이 즐비하며 아라곤 음식 또한 최고이다. 볼거리로는 Aljaferia궁전과 무어시대의 건축물, Caesaraugusta 로마포럼, 17세기 교회당인 Basilica de Nuestra Senora del Pilar 등이 있다.
떼루엘(Teruel)
아라곤 남부 깊숙이 자리잡은 떼루엘은 인근의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피레네 산맥 지역과는 별개의 세상이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카탈로니아나 바스크어가 사용되지 않으며, 문화적으로는 오히려 Castil-La Mancha나 Valencia의 시골과 더 가깝다.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떼루엘은 어느 지역과도 닮지 않은 독자적인 분위기를 지닌 곳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이 지방에서 유명한 것으로는 무데자르 건축과 오랜 지배를 해 온 무어인의 유적들이다.떼루엘에는 4개의 장엄한 무데자르 탑이 있는데, Santa Maria성당과 El Salvador교회(13세기), San Martin교회와 San Pedro교회(14세기)가 그것이다. 이 지방에 소재한 무데자르 건축물들은 스페인 최고로 평가받는 것들로, 안쪽에 박힌 돌들과 타일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떼루엘 지역 박물관(Museo Provincial de Teruel)에는 지역 특산물과 고고학 소장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호모 에렉투스 시대의 것도 있다.
레저스포츠
스키는 저렴하기도 하지만 시설도 잘 되어 있다. 보통 12월-5월이 스키시즌으로, 가장 가기 편한 곳은 Sierra Nevada와 피레네, 마드리드 북부지역이다. 스페인은 또한 트레커들의 천국으로, 특히 피레네와 삐꼬 드 유로파(Picos de Europa)가 유명하다.싸이클은 대중적이긴 하지만 산악지형이 많이 나타나며, 붐비는 도로 그리고 여름철에는 견딜 수 없는 무더위 등의 장애가 따른다. 해변가에서의 수영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것이나 여름철에는 넘치는 인파로 까치발로 걸어 다닐 각오를 해야 한다. Pais Vasco에서는 써핑하기에 좋다.
스페인로 가는 길
스페인에는 Madrid, Barcelona, Bilbao, Santiago de Compostela, Sevilla, Granada, Malaga, Almeria, Alicante, Valencia, Palma de Mallorca, Ibiza, Mao 등 많은 국제공항이 있다. 버스와 기차 연결망도 잘 되어 있는데, Lisbon, London, Paris 등에서 스페인까지 정규버스가 있다. 26세 이상이거나 기차 패스가 없다면 버스여행이 더 저렴하다. 스페인에서 영국이나 모로코로 직항 페리편도 운항된다. 스페인을 나오는 출국세는 티켓을 구입할 때 포함된다.
국내 교통편
스페인 여행 중 항공편을 선택하는 유일한 경우는 섬으로 가는 때이다. Barcelona, Valencia Alicante가 저렴한 전세기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발레아레스 제도와 스페인 본토 간에도 정규 페리가 운항되지만 시간 면에서 항공편이 더 나은 조건일 때가 많다. 육로여행에서는 기차보다 버스가 버스회사나 연결 편에서 훨씬 다양하고 저렴하다.
source : p8kcbCQ667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