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mark

In Search of Knowledge, Wisdom and Truth

About Denmark - 주요 여행지, 교통

2019-02-27 1747
About Denmark

주요 여행지

코펜하겐(Copenhagen)

인구 150만의 코펜하겐은 스칸디나비아에서 제일 크고 활기 찬 도시이다. 6층 건물이 연속적으로 이어진 구역들이 모여 전체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이며 전반적으로 저층건물들이 많다. 전망을 해치며 우뚝 솟아있는 현대식 호텔들과 더불어 교회첨탑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도시의 주요한 역사적, 문화적 지역은 상대적으로 좁은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공원, 정원 ,분수, 광장은 시 전체에 분산되어 있다.

범국제도시인 코펜하겐은 많은 관광명소와 오락거리로 가득하다. 음악애호가들, 먹고 마시고 흥청거리며 노는 사람들을 위해 이른 새벽까지 활기찬 밤풍경이 이어진다. 중앙역 서쪽은 주요 호텔지역이고 동쪽은 티볼리 놀이공원이다. 티볼리공원의 북쪽 코너 반대편에는 중앙광장과 주요 버스정류장이 있는 시청광장(R dhuspladsen)이 있다. 버스는 시 남쪽 9km 거리의 공항과, 중앙역, 시청광장(R dhuspladsen)을 연결한다. Str get는 세계에서 가장 긴 보행자 전용 상점거리로 시 중심가를 지나 R dhuspladsen과 다채로운 Nyhavn 운하거리의 주요 광장인 Kongens Nytorv 사이를 잇는다.

운하 바로 북쪽의 아말리엔보리 궁전은 1794년이래 왕족의 주거지로, 여왕이 거처할 때는 화려한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잇다. 로코코 양식의 이 궁은, 거의 비슷한 4채의 궁전건물이 중앙에 자갈이 깔린 광장과 말 탄 프레데릭 5세(King Frederik V)의 거대한 조각상을 둘러싸고 있다. 한쪽 날개부분은 1863년-1947년 동안 3대에 걸친 왕가의 방들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개방되어왔다.

꼭 둘러봐야 할 교회로는 베르텔 토르발젠(Bertel Thorvaldsen)의 보르 프루에 교회(Vor Frue Kirke)로 예수와 제자들 조각으로 유명하다. 크리스티안스하운(Christianshavn)에 있는 보르 프레슬러 교회(Vor Freslers Kirke)는 정교한 바로크양식의 제단과 세밀하게 조각된 파이프오르간이 인상적이다. 95m의 나선형 교회탑에 오르면 시 전체의 장관을 볼 수 있는데, 현기증 나게 400계단을 오른 후, 다시 점점 좁아지는 마지막 160 계단을 올라야한다.

Ny Carlesberg Glyptotek을 포함한 코펜하겐의 박물관들은 그리스, 이집트, 로마시대 의 탁월한 예술품과 조각품을 소장하고 있다. 국립박물관(Nationalmuseet)은 전기구석기시대부터 1840년대까지 걸친 방대한 덴마크의 역사적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가벼운 기분전환을 하고싶다면 중심가에 있는 백 년 된 놀이공원 티볼리로 가보자. 1843년에 생긴 이 놀이공원은 끔찍하게 비싸지만 매우 즐겁고 다채롭다. 이 곳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거나, 사격장에 가 보거나, 무언극등의 공연을 즐기거나, 아니면 그냥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만 봐도 재미있다. 물론, 시내를 산책하거나 페리를 타고 10분 거리 부둣가에 있는, 유명한 시의 상징 인어동상 을 보지 않고 코펜하겐 관광을 마칠 수는 없다.대부분 저렴한 호텔은 중앙역 서쪽에 위치한다.

오랜 기간 선원들과 작가들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을 포함) 자주 찾던 Nyhavn은, 지금은 최신 유행 노천카페와 삼각형 지붕으로 재건축된 옛 시내건물들이 자리잡고 있고, 일부는 퇴락하고 일부는 고급주택화로 변해버렸다. Nyhavn거리는 점심식사나 오후에 맥주한잔하기에 좋은 분위기이다. 근처의 Str get거리는 싼 먹거리가 풍부하지만 대부분은 버거나 핫도그류이다. Str get거리 북쪽 라틴지역에는 좋은 레스토랑들이 있다. 또 이 곳은 마냥 돌아다니며 거리 행위예술을 구경하거나 라이브음악을 듣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시내 중심가 북쪽 N rrebro 근처에는 젊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훌륭한 밴드 클럽들이 많다. 또한 크리스티안하운에는 종종 good'n'smoky 재즈 모임이 있다.

오르후스(Arhus)

유틀란드의 문화중심인 오르후스는 활기넘치는 대학도시로, 교향악 공연과 극장에서부터 밤새도록 흥청거리는 카페에 이르기까지 덴마크에서 손꼽히는 음악과 유흥의 도시이다. 가장 가 볼만한 곳은 덴마크 전역에서 옮겨와 수리한 75채의 건물로 옛 시골마을을 재현한 옥외박물관, 민속촌 감레비(Den Gamle By)이다. 대부분 건물들은 17세기와 18세기에 반목재로 지어진 것이고, 물방아, 풍차, 세기초(19세기) 건물들이 몇 개 있다.오르후스 대성당(Domkirke)은 12세기 것으로, 정통 로마네스크양식의 예배당과 함께 있는 덴마크에서 제일 큰 성당이다. 성당의 나머지 부분은 15세기 고딕양식이다. 1060년에 세워진 보르 프루에 교회(Vor Frue Kirke)는 덴마크에서 가장 오래 된 것이다. 가장 놀랄만한 전시물은, 1952년 근교 소택지에서 잘 보존된 상태로 발견된 2000년된 그라우발레(Grauballe )인 시체이다. 오르후스는 유틀란드반도 동부해안에 위치하며, 비행기, 버스 기차로 쉽게 갈 수 있다.

리베(Ribe)

리베는 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오래 된 마을이다. 하지만 최근 발굴에서 기원전 700년에 이미 시장이 존재했음을 시사하는 다수의 은화가 발견되었다. 스웨덴과의 끊임없는 전쟁은 지역 상업을 억압하여 그 결과, 중요한 중세 무역중심지였던 리베의 쇠퇴를 가져왔다. 현대화를 방해한 리베의 경제적 쇠퇴는 오히려 이 지역의 장점이 되어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구불구불하고 자갈이 깔린 도로, 16세기 반목재양식의 집 등을 보는 리베관광은 살아있는 역사박물관으로 발을 들여 놓는 것과 같다. 마을의 가장 뚜렷한 상징인 리베대성당은 마치 리베의 중요한 과거를 잘 증명하듯이 우뚝 서있다.

이 지방의 전경을 잘 보려면, 높이 27m의 14세기 성당첨탑에 올라가 보자. 리베 비킹어(Ribes Vikinger)는 리베의 바이킹과 중세역사 관련물을 전시하는 대단히 큰 박물관이다. 한 전시실은 물을 가득 실은 바이킹배와 함께 기원 800년경의 시장을 재현하고 있고, 옛날 무역로를 따른 바이킹배의 항로를 보여주는 멀티미디어 프로젝트도 있다. 마을 중심부 남쪽으로는, 34m나 되는 피르카트양식의 긴 가옥을 포함하여 다양한 재건축물로 바이킹시대의 리베를 재현한 바이킹센터가 있다. 리베는 남부 유틀란드에 있으며, 기차로 에스비야(Esbjerg)에서 40분, 퇸데르( T nder)에서 50분 걸린다.

묀스 클린트(M ns Klint)

덴마크에서 가장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며 장관을 이루는 백악절벽이 해발 128m높이로 솟아있다. 절벽에서 해변으로 걸어 내려가 다시 그대로 약 30분 되돌아 올라오거나, 어느 방향로든 해변을 따라 약 한 시간 반 가량 힘들게 걸으면, 바람에 울퉁붙퉁해진 울창한 너도밤나무 숲을 지나 되돌아 올 수 있다.묀스 클린트는 지일란드남부의 묀섬에 있으며, 다리로 연결되어 있고 버스편이 매 있다

에게스코브성(Egeskov Castle)

성곽주변의 해자와 그 위의 적교로 이루어진 에게스코브성은 1554년에 세워진 르네상스시대의 보석이다. '작은 호수 가운데 오크숲'이라는 뜻인 에게스코브는 곧게 뻗은 수 천그루의 오크 기둥 위에 기초를 세웠다. 성곽주위에 광활한 15헥타르 공원은 17세기 중엽에 설계되었으며 한 세기를 묵은 관목 울타리,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공작, 기하학적 장식 무늬로 가지를 친 영국식 정원 등이 인상적이다. 내부는 골동가구, 전성시대의 그림들, 많은 사냥전리품으로 장식되어 있다. 미로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3미터 높이의 죽순으로 이루어진 200년 된 미로를 걸어 보라. 지하에는 300여대의 다양한 시대 자동차가 전시된 골동자동차박물관이 있다. 오덴세(Odense)남쪽, 푸넨섬에 있는 에게스코브는 자동차나 기차로 갈 수 있다.

레고란드(Legoland)

유틀란드의 작은 도시 빌룬드에서 북쪽 1km에 있는 레고란드는, 4200만개의 플라스틱 레고블럭으로 만들어진 10헥타르의 테마공원으로, 어린 시절 (걸리버여행기의) 거인이나 소인에 공포심을 가졌던 사람에게는 추천할 만하지 않다. 코펜하겐 외의 관광지로서는 덴마크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장소이다. 여기서 가장 정교한 조형물은 전기로 작동되는 배가 있는 코펜하겐항구 전시물인데, 300만개의 블록이 사용됐다. 레고란드의 명성은 빌룬드를 덴마크에서 두 번째로 바쁜 공항으로 만든 것에서도 알 수 있다. 레고란드는 빌룬드에서 혹은 베야레(Vejle)에서 버스로 갈 수 있다. 베야레에는 기차편도 자주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크리스티안스 섬 (Christians )

크리스티안스섬은 보른홀름(Bornholm)에서 북동쪽, 배로 약 1시간거리에 있는 아름답게 잘 보존된 17세기 요새이다. 섬 전체가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되 있으며 자동차, 현대건물, 고양이, 개 등도 없다. 에르톨멘(Ertholmene)이라 불리는 작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섬 중 하나인 크리스티안스섬(인구 140명)은 작은 자매섬,프레데릭쇠섬(Frederiks )과 인도교로 연결되어있다. 크리스티안스섬 북서쪽에 있는 그래스홀름(Gr sholm)은 야생조류의 피난처로서 제비갈매기, 바다오리, 여러 바다새들의 중요한 부화장소이다. 1684년에 세워진, 크리스티안스섬의 대형탑(Store T rn)은 25m지름으로 된 인상적인 구조물이다.

100년 된 탑등대에서 360도로 섬전체의 장엄함을 조망할 수 있다. 프레데릭쇠섬의 1685년에 세워진 작은 탑(Lille T rn)은 지역 역사박물관이다. 1층에는 어구, 수제 연장, 철제품이 전시되 있고, 위층에는 대포, 가구류, 모형, 지방의 동식물 등이 전시되어있다. 미풍이 부는 날, 돌로 된 요새와 섬주위를 따라 가거나 배치된 포대를 따라 산책하면 안성마춤이다. 둥지를 튼 바다새들의 섬과 크리스티안스섬 동쪽에 호젓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만이 있다. 보른홀름에서 크리스티안스섬까지 5월에서 9월 사이 보트가 운행되며, 우편배달선은 1년 내내있다.

애뢰 섬

잘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애뢰섬은 작은 마을들, 구릉지, 다양한 모습의 농가 등이 있는 목가적인 섬이다. 자전거로, 시골길을 따라 산재한 초가집, 오래 된 풍차방아간, 고대 묘지와 고인돌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1600년대 후반에 번성했던 상업도시, 애러셔빙 ( r sk bing)은 완벽하게 잘 보존되어있다. 섬의 좁은 자갈길을 산책하면서, 17-18세기의 수공으로 만들어진 창문, 멋있는 장식의 현관, 길가 정원의 키 큰 꽃 등으로 우아하게 꾸며진 반목재 집들을 감상해보자.

마을의 성격처럼 경치는 수수하다. 제일 큰 볼거리는 박물관 플라스케스킵스삼링엔 (Flaskeskibssamlingen)인데, 이 지역출신 선원으로 Bottle Peter라는 별명을 가졌으며 수공으로 제작된 병 안에 1700대의 배를 만들었던 피터 야콥센(Peter Jacobsen)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푸넨과 파아보리 (Faaborg) 에서 애뢰섬의 서쪽 끝 쇠비 (S by) 까지 가는 카페리가 매일 있고, 유틀란드의 몬마크(Monmark)에서 쇠비까지 가는 페리도 종종 있다. 애뢰섬 중앙의 애뢰셔빙까지는 스벤보리 (Svendborg)에서 페리가 있다. 루드쇠빙 (Rudk bing)에서 애뢰섬 동부의 마르스탈 (Marstal)까지 페리가 있으며, 북부 독일 키일 (Kiel) 에서도 페리가 있다.

스카겐(Skagen)

수세기 동안 어업항구였던 스카겐은, 히스와 구릉이 있는 밝은 지대로, 18세기 중엽 예술가들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최근에는 도시인들이 선호하는 여름휴가지가 되었다. 마을 중심에서 도보로 15분만 가면 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해변과 모래사장을 볼 수 있다. 스카겐박물관에는 1830년에서 1930년 사이에 빛을 그리기 위해 이 곳을 찾은 화가들의 (Kr yer, Michael & Anna Ancher등)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스카겐 동북쪽 3km거리에 있는 그레넨(Grenen)의 길게 커브진 모래사장이 덴마크의 최북단이다. 해안으로 가는 길은 장미가 덮인 모래언덕으로, 그 정상부에는 시인 홀거 드라크만의 묘지(Holger Drachmann (1846-1908))가 있다. '묻혀진 교회'라는 뜻의 틸스산데교회(Tilsandede Kirke)는 흰도료를 칠한 중세풍 탑으로 주변마을과 농가가 묻힌 모래언덕 위에 우뚝 솟아 있다. 이 교회는 한때 덴마크에서 제일 큰 교회였으나, 1795년 바람에 밀려 쌓인 모래가 출입구를 막아버려 폐쇄되었다. 결국 1810년 완전히 무너졌지만, 여전히 교회탑은 항해의 표식으로 기능하도록 남아있다. 스카겐은 유틀란드 북쪽 끝에 있으며, 기차나 버스로 갈 수 있다

레저스포츠

덴마크는 자전거가 생활화된 나라로 긍지가 높다. 10개의 장거리코스를 포함하여, 수천km의 자전거전용도로가 전국에 거미줄같이 얽혀있다. 체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사람은, 보른홀름 주위의 100km 단거리 코스와 독일 국경에서 스카겐까지 서부 유틀란드를 달리는 장거리코스를 시도해보도록. 코펜하겐지역의 인기 있는 자전거길은 뒤레하벤(Dyrehaven)까지의 12km 도로인데, 대부분 외레순드( resund) 해안을 따라가지만 쾌적한 숲속길을 빠르게 달리는 길도 있다. 보른홀름 남부해안에서 유틀란드 북쪽끝까지, 모래사장을 따라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전국에 걸쳐 많이 있다.

윈드서핑(덴마크사람들은 서핑이라 부름)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가 많아, 프로들이 좋아하는 바다는 물론 초보자에게 적당한 내륙의 피요르드해안과 물결이 세지 않은 해안만 등이 다양하게 있다. 7300km에 달하는 해안과 수 백 개의 섬들은 요트를 즐기기에 최적이다. 지일란드와 롤란드사이의 스모란드하벳(Sm landshavet)뿐 아니라, 푸넨 남쪽, 섬들이 산재한 곳에 조용한 피요르드해안이나 만지역이 많다. 덴마크의 시내와 호수에는 곤들메기, 농어, 송어 등이 풍부하다. 바다낚시는 거의 어디서나 할 수 있고 가장 흔한 물고기는 대구, 고등어, 가자미, 바다송어 등이다.

덴마크로 가는 길

덴마크행 국제 항공기는 대부분 코펜하겐 국제공항에 도착하나, 다른 스칸디나비아 나라나 영국에서 오는 항공기 중에는 오르후스,나 알보리, 에스베야, 빌룬드로 오는 것도 있다. 독일과 유틀란드반도 사이에는 기차와 버스편이 매일 있다. 노르웨이나 스웨덴에서 페리를 타고 덴마크로 올 수도 있다. 다른 배편으로는 독일 키일과 쉴트(Sylt)지역 도서, 아이슬란드 세이인스피요뉴(Sey isfj r ur), 노르웨이 오슬로나 라르빅(Larvik), 스웨덴의 헬싱보리(Helsingborg)와 림함 (Limhamm), 말뫼 (Malm ), 폴란드의 스위노첵 (Swinoujscie), 영국 하위치 (Harwich)와 뉴캐슬(Newcastle)등지에서 오는 것이 있는데, 성수기에는 매일 있고, 쇄빙선의 경우는 매주 있다. 덴마크를 떠날 때 출국세는 없다.

국내 교통편

주요 도시간 국내 항공편은 편리하며, 운이 좋으면 대폭 할인된 요금의 비행기표도 구할 수 잇다. 대부분 지역에 시외버스가 있고, 그 중 대다수가 기차 편과 연계되도록 시간이 짜여있다. 덴마크의 철도는 신뢰할 만하고, 요금도 적절하며 편수도 많다. 덴마크의 자동차는 우측주행이며, 안전벨트사용은 의무이고, 비상 삼각 표시판을 항상 구비해야 한다. 자전거도로가 전국에 연결되므로 도시 내에서는 물론 도시간 국내 여행에도 매우 실용적이다. 페리는 사람이 거주하는 모든 섬에 다 연결되지만, 모험을 즐기려는 여행자들은 요트를 빌려 휴가 동안 여유 있게 다니는 것을 더 좋아할지도.

source : caPwuaBM8Yg

바로가기

세계탐험 오버랜드 새포스팅 사진영상 여행정보 세계역사 종교탐구 미국야기 기술생활 트 렌 드 음식조리 영어공부 에 세 이 친구이웃 자료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