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Algeria - 여행 경고 및 주의
현재 상황
미국 국무부에서의 알제리아 보안 등급은 2019년 2월 현재, 2등급 (주의요함 :Lelvel 2)이다.
또한 영국정부에서는 수도 Algier에서 멀리 떨어지 리비아 말리 등과의 국경지역의 여행을 자제시키며, 납치등에 유의할 것을 주의하고 있다. 하지만, 지중해 연안의 북부 알제리아는 비교적 여행에 적합한 지역이다.
이전 상황
알제리아의 폭력사태는 1960년대 프랑스로부터 독립 되면서부터 이슬람 투쟁자 그룹이 탄생했다.
알제리아의 장군은 이슬람 투쟁자와 차이가 있는 미국 대통령과 독일 관광객이 탄 버스에 대한공격뿐만 아니라 1992년 선거를 군대가 임명한 Haut Conseil d'Etat(HCE)가 취소시켜버렸다. HCE는 무법집단인 Islamique du Salut(FIS)의 새로운 이름이다. FIS에 대한 공격으로도 세력을 약화시키지 못했으며 수 천 명이 학살과 반대학살과정에서 죽었다.
군대는 비난 받았지만 가담해 잘못된 시간, 잘못된 장소에 있던 외국인을 포함해 한 개 마을의 전체 인구를 몰살시켰다. 외교적인 임무를 수행하던 사람들은 모두 짐을 싸서 고향으로 가버렸고 광범위한 시골 지역이 무법천지인 상태다. 199년 9월에 알제리아는 대통령 보우테프리카(Bouteflika)의 리퍼렌뎀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투표로 당선돼 7년간 지속된 이슬람 근본주의자와의 내전을 종식시켰다. 폭력사태가 끝나길 바라는 진정한 욕구가 나타나고 있지만 평화는 아직까지 멀기만 하다. 죽기를 원하거나 자신을 보호할 군사무기가 없다면 알제리아를 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