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래 방

In Search of Knowledge, Wisdom and Truth

바람을 맞서며

2016-11-03 1881
Tualatin
Sunny Lee

늦은 가을의 비는 왜이리 야속합니까?

먹구름을 하늘 가득 덮어 놓고, 무심한 바람까지 불러 와 힘없는 입새들을 흔들고 있네요.

붉고 노란 입새들을 곧 이별을 생각합니다. 온 몸 적시운 빗물들은 왜이리도 무거운지.

마지막 버팅기다 떨어지고 마네요. 이제 갑니다. 처음 시작했던 땅으로.

곧 겨울바람이 와 또 흔들어도 내년에는 다시 태어나 용감하게 바람에 맞서겠습니다.

• Source : HzdfT42cS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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