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비와 함께 아스토리아와 캐년비치
2016-08-25 1815
Astorai, OR
오랫만에 LA에서 온 딸래미 접대차
집에서 한시간여 거리에 있는 캐년비치와 아스토리아는 우리집을 찾는 손님들과 하루 피크닉 거리로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난 정말 지루하고 조금은 지겹다.
오늘도 변함없이 올 여름 3차 손님 접대를 위해 콩장군과 딸래미 황금돼지와 함께 바람이 부는 초가을 나드리를 다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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