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키 국경을 통과하다
그리스의 국경 Kipi는 실제 차량이 많지 않았지만, 대기 시간이 1.5시간이 넘었다.
결국에 보니 국경직원 혼자서 여권을 입력하고, 사진 찍고.. 그리고 차 한대에서 한두사람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보니, 차량 대당 수속이 거북이 걸음이다.
시설도 매우 낙후되어, IMF 구제금융을 3번이나 받으면 연명하는 국가의 단편이었다.
차량통과시 아루런 서류를 요구하거나 또는 사진이라도 찍는 것이 없이 오로지 여권만 시스템에 입력을 하는 구나
염려했던 180일 EU 자동차 임시수입기간은 오직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결국 작년 10월 Antwerp로 배타고 들어 온 뚜벅이는 아무 서류도 없이 180일이 된 오늘 터키 국격에서도 아무런 서류없이 그냥 몰고 나와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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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국경은 그리시에 비해 압도적인 시설과 규모, 그리고 인력들이 배치되어 한국여권을 제시하고 90일,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세관에서 차량 차문한번 열어 보고 통과한 이후,
차량의 내용을 시스템에 모두 입력을 하고 아무런 종이도 없이 가란다. 시스템에 입력되었음으로 서류 발급을 아니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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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킬로 후방에 있는 레스토랑의 큰 주차장에서 무단 차박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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