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회 창립 50주념 완전체 모임
2025-06-22 24
잠실
Sunny LEE
실상 1974년 통신과를 중심으로 몇명으로 출발했으나 1975년에 통신, 전자, 기계, 정밀기계, 토목 등을 전공한 10명의 현우회가 벌써 만 50년을 기념하게 되었다.
그중 3명은 보이지 않고, 미국에서 온 나와 보익이까지 한자리에 와이프들을 대동하고 모여 본 것은 처음이자 아쉽게도 마지막일듯 하다.
그래도 또 다시 모두 모여 볼 날을 반신반의하면서 굳게 손들을 잡아 본다.
생존자 현우회 명단 :
이원래 (나), 김병남, 박을순, 김동기, 허태성, 한종규, 강보익
그리고 자리를 비운 친구들 :
강창수, 운영현, 그리고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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