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이웃

In Search of Knowledge, Wisdom and Truth

리라초등학교 2회 동창모임

2025-05-05 32
서울
 Sunny LEE

1968년 초등학교 졸업 이후 부터 같이 늙어 온 동창들... 근데 내 눈에 넘 늙어들 보여서 난 그자리에서 꼬맹이 처우 받기가 싫어서 나가질 않는다.

얼굴들이 나와는 다른 세대 사람들로 보여 거리감이 뿜뿜이다.

• Source : 174651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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