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회 봄맞이 모임
2025-04-26 45
몽촌토성
Sunny LEE
식당이 아주 난리난리다. 한정식으로 배를 채우고 모두 하던데로 인근 당구장으로 달려 갔다.
나는 식곤증으로 머리 박고 자고 모두들 당구에 열공중이였다.
동기와 종규를 당구후 떠나고 우리 또 저녁을 콩나물 국밥집에서 넉넉히 채우고 인근의 병남이 회사에 들려 병남이 사업 이모저모 내용을 듣고 훌쩍 8시가 넘어 다시 5월 중순에 만나기로 하고 방을 돌아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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