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남이와 둘이서 강촌들을 돌아 보다
2025-03-25 14
양수리 인근
Sunny LEE
갑작스레 병남이의 콜에 번개팅으로 올림픽공원역에서 만나, 빵도 먹고, 그리고 우리는 좀 한가한 양수리 너머에 있는 Bon Jour 야외 카페를 찾아 사진도 찍고 놀다 폐역이 된 능내역을 찾아 보았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곳이 예전 어린시절 청량리에서 제천을 가는 중앙선 역이였으니, 사실 몰라서는 안돼는 추억의 장소인 것이다.
시내로 돌아 오는 길에 '된장수제비국'으로 유명하다는 국수리의 국수집에서 1960-70년대의 실내 인테리어의 정감속에서 시골냄새 나는 분위기를 즐기고 집으로 돌아 왔다.
병남이와 한가롭고 고품격 데이트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 Source : 1743089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