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의 2살되던 날
2020-12-28 1140
Seoul
4년전 손녀 손자들의 재롱이 항상 눈에 아른 거린다. 이제는 귀염이 예전같지 않으니.. 항상 작고 약한 것이 더 아름답다.
2016년 깐돌이라 불리는 손자의 2살 생일 이벤트. 이후 애들 사진을 받지 않고 있다. 그냥 천진한 꼬맹이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프기 때문이다.
source : Tz5Za2o9j5E
4년전 손녀 손자들의 재롱이 항상 눈에 아른 거린다. 이제는 귀염이 예전같지 않으니.. 항상 작고 약한 것이 더 아름답다.
2016년 깐돌이라 불리는 손자의 2살 생일 이벤트. 이후 애들 사진을 받지 않고 있다. 그냥 천진한 꼬맹이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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