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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창업 가장 어려운 곳

2018-11-03 1923

LA의 식당 연매출 중간값은 약 35만5,000달러이며 1인당 인건비는 거의 2만달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외식을 즐기는 인구 10만명 당 레스토랑 숫자도 LA는 대도시들 가운데 상위권에 속하며 경쟁이 치열해 식당 창업이 만만치 않은 도시로 꼽혔다.

온라인 대출정보업체 ‘렌딩트리’(LendingTree)가 전국 50대 도시를 대상으로 식당을 창업하기 좋은 순위를 조사한 결과 전국 1위는 밀워키로 나타났고 LA는 44위를 기록했다. 

렌딩트리는 도시별로 식당들의 연매출과 직원 1인당 인건비, 연소득 5만달러 이상 인구 10만명 당 식당 숫자와 35~54세 인구 10만명 당 식당 숫자를 각각 산출해 100점 만점으로 수치화했다. 

그 결과 밀워키는 82.5점으로 유일하게 80점 이상을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식당 창업하기 좋은 도시에 꼽혔고, 신시내티는 78.4점으로 2위, 미네아폴리스는 77.4점으로 3위를 기록하는 등 중서부 지역 도시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가주의 도시들 가운데는 6위를 차지한 리버사이드가 71.8점으로 유일하게 탑10에 포함됐으며 새크라멘토는 54.5점으로 31위, 샌호세 49.9점 34위, 샌디에고 43.9점 40위, LA 38.7점 44위, 샌프란시스코 24.8점 49위 등을 기록했다. 

레스토랑을 창업하기에 최악인 도시는 뉴욕으로 17.3점에 그쳤고, 49위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뉴올리언스가 32.3점으로 48위, 로드 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는 32.9점으로 47위로 조사됐다.

렌딩트리를 통해 금융거래를 하고 있는 전국 5,400여개 식당들의 월평균 입금액과 도시별 물가를 반영해 조정한 식당 연매출 중간값이 가장 높은 도시는 코네티컷주 하트포드로 47만2,800달러에 달했다. 

이어 샌호세 43만7,400달러, 오스틴 40만8,000달러, 리버사이드 37만7,800달러, 신시내티 37만900달러, 샌디에고 36만6,600달러, 루이스빌 36만달러, 랠리 35만6,000달러, 라스베가스 35만5,600달러, LA 35만5,500달러, 밀워키 35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반면 직원 1인당 인건비가 가장 비싼 도시는 샌프란시스코 2만3,325달러, 뉴욕 2만2,581달러, 시애틀 2만1,851달러, 샌호세 2만1,724달러, 보스턴 2만570달러, 라스베가스 2만250달러, 샌디에고 1만9,972달러, LA 1만9,634달러, 워싱턴 1만9,517달러, 포틀랜드 1만9,125달러 등이었다.  

인건비 정보는 지난 5월 센서스가 발표한 ‘카운티 비즈니스 패턴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했다.

여기에 노동부 통계를 통해 외식을 가장 많이 하는 계층으로 통하는 연소득 5만달러 이상 인구 10만명 당 식당 숫자는 뉴올리언스가 1,069개로 가장 많았고 LA가 1,036개로 2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올랜도 998개, 뉴욕 993개, 마이애미 991개, 프로비던스 982개, 라스베가스 963개, 샌프란 938개, 샌디에고 914개 등이었다.

세대별로 외식을 가장 즐기는 35~54세 X세대 인구 10만명 당 식당 숫자는 샌프란시스코 823개, 프로비던스 797개, 뉴욕 791개, 보스턴 777개, 시애틀·버지니아비치 각각 757개, 포틀랜드 748개, 샌디에고 733개, LA 717개 등으로 집계됐다. 

source : 13000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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