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ve
== The Wave ==
2017년 탐사여행 2편을 정리하면서..
유타에서 출발하여 아리조나 주경계를 바로 넘으면 차로 갈수 있는 마지막 지점이자 발로 운행을 해야하는 첫지점이 나온다.
여기서 부터는 배낭에 입산허가증을 부착하고 하루 20명만 들어 가게 된다.
사람들의 발길로 알 수도 없는 세월의 명작품이 망가질 것이 뻔하여, 정부의 그나마 배려로 2-300명이 뽑기를 하여 딱 20명만 들어 간다.
이를 위해 일주일씩 머물면서 추첨에 도전하는 이가 허다하다.
난, 20명중 첫날시도에 첫번째 당첨되어 예정된 다음 일정에 큰 차질없이 육신은 힘들었지만 이 하루의 산행을 불평없이 보냈다,
- Sundance -
source : j6RMKws_b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