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2009-08-14 2278
Sundance
Sunny Lee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로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의 온 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거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 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